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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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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5화 - 제 4장 전쟁: 차고 이어서 제 4장 전쟁: 차고 편 음... 다끝난거 아냐? 궤도차를 타고 블랙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역시 터널+캄캄함= 경계 곧 블랙역에 진입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빛이 보이며누군가가 있는듯 합니다. 또 매복 ㅡㅡ 다행히 적들에게 궤도차가 없어서속도를 내니 무사히 빠져나오는데 성공 그런데 적들을 피하다보니차고안쓰는 지하철들이 잔득 그런데 뭔가 이상해서 야간투시경으로 비춰보니익숙한 발뒤꿈치 지하철 안에서 까꿍직접적인 공격은 안하지만 초음파 쏘는 놈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놈 미친듯이 달려드는 이녀석들쓰러진 절보고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중 저를 구해주는 파벨 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노살리스가 파벨을 물어갑니다.레버만 당기다 떠난 나그네가 오버랩되는.. 역시 군인잡혀가는 순간에 수류탄을 터트리며 자폭합니다. 그리..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4화 - 제 4장 전쟁: 전동차 전투 이어서 제 4장 전쟁: 전동차 전투 편 전쟁터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바로 상대세력인 나치에게 붙잡힌 아르티옴 산 넘어 산이라더니... 소리에 눈떠 보니저의 생사가지고 논의중이군요 상사의 명령을 기다리는듯 한데귀찮으니 죽이자고 합니다. 아무래도 공산당인줄 알고 즉결처분 내릴생각인가봅니다. 그런데 뒤에서 군인들이 몰래 오고 있습니다. 절 가지고 놀고 있는 나치새끼아무것도 모르고 즐기고 있습니다. 궁쓴 렝가마냥 처리하는 군인 아저씨 물을 건네주는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헌터의 인식표를 보여주니 알아봅니다.그리고 헌터가 말하던 밀러를 언급합니다. 일단 이들은 저를 폴리스에게 있는 밀러에게데려다 줄 생각 인가봅니다. 다른 군인 파벨은 왜그래야 하냐고 물어봅니다. 다른군인 울만은 아르티움이 중요한..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3화 - 제 4장 전쟁: 최전선 이어서 제 4장 전쟁: 최전선 편 세상의 멸망했었음에도 불구하고지하세계에선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쁜 공산당과 나치그사이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 아르티움 짐칸에 몰래 타고 가고 있는아르티옴 하지만 충격에 떨어지고 맘 이미 기차는 멀리 떠나버린 앞으로 가보니 멈춰선 기차지휘관이 병사들을 모두 세우고연설을 펼치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옆계단으로 살살처음에 잘몰라서 무작정 죽이면서 달리면서 갔엇는데 세이브가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할떄도 있엇음.. 그렇게 적들을 피하고 최소한의 사격으로 적들을 제압하면서가다보면 이러한 화살표시를 볼수 있는데 다리 아래로 내려올수 있는데버섯따라 가시면 됩니다. 함정도 있으니 조심 도착한곳엔 포로들을 감시하고 있는 병사한명 가까이 가서 간단하게 제압빠세잉 포로들을 풀어줍니다.근데 아무런 도..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2화 - 제 3장 칸: 무기고 역 이어서 제 3장 칸: 무기고 역 편 무기고 역 이름답게무기공장이 세워져 있으며, 메트로 내에 거의 대부분의 무기들이여기서 공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통로 답게기어서 엉금엉금 길을 따라 나오니 지하철 노선이이대로 가면 다음역에 도착할듯 합니다. 그리고 멈추라는 소리와 함께비춰오는 빛 인간인걸 확인하더니 아무런 검사 없이들어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경비병에 조언을 주는데자유로운 역은 맞는데 지금은 공산당의 감시하에 있으니조심하라고 합니다. 역에 가까워지니 방송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 들어오니 신체검사하는소리가 들려오는 검사받고 있는사람 이긴한데계속 농담 따먹기중 무슨 일인가 해서 문열고 들어가니아르티움도 그냥 체포당함 바로 손에 수갑채움 제손에 수갑을 채우는 사이수색받던 한남자가 난동을 피우기 시작함 ..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1화 - 제 3장 칸: 저주받은 역 이어서 제 3장 칸: 저주받은 역 지난번 설명한거처럼 저주받은 역사람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곳 멀리서 들려오는 총소리 어서 그들을 도우러 갑시다. 이미 적들이 코앞까지 뚫고 들어온 상황이대로라면 내일까지 버티기 힘들거 같다고 합니다. 괴물들의 침입경로에 대해물어봅니다. 왼쪽 터널과 위층 통로 대비책으로 터널을 막기위해 폭파팀을 보내보곤 있지만거센 공격에 연락이 계속 두절 더이상 보낼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엄청나게 몰려오는듯.. 흠.... 말하는 투가... 역시나 저겟죠 작전을 설명해주는 칸 그런데 이 아저씨 말하는게 점점 이상해짐분명 우리가 파멸을 막자고 해놓곤... 이ㅅㄲ가... 길도 모르는 저에게혼자 작전을 맡기는 칸 언제부터 날 믿엇다고 응? 따지고 싶지만 힘들면 이곳으로 피하라고 하는친절한 ..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0화 - 제 3장 칸: 유령 이어서 제 3장 칸: 유령 편 아직 칸 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모르지만일단 믿고 그를 따르기로 합니다. 일단 저주받은 역으로 향하고 있는데이곳은 진짜 아무도 없다는... 그런데 '놈들'은 우리가 여기있다는걸 안다는 칸그리고 파이프에 귀를 가져다 됩니다. 아무도 없다매... 그리고 저에게 그들을 느껴 보라고 합니다뭐길레...? 바로 데미지를 입는 아르티움 바로 이 터널의 목소리 라고 합니다.그게 뭐야...무서워...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칸 안위험한데좀 알려주세요 제발... 아;;; 어쩐지 어둡더라 그리고 자꾸 겁주는 이 아저씨 모르고 앞에서 나대다가 그림자와 접촉해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있는 저... 도덕 포인트도 깍임... 이곳은 검은 그림자들이 즐비하게 존재하는데다들 한가지 행동을 반복합니다. 칸은 그림..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9화 - 제 3장 칸: 드라이 역 이어서 제 3장 칸: 드라이 역 편 지하로 내려오는데 성공한 일행 하지만 이곳도 강도들이 점령중부르봉만 믿고 가는중... 일단 여기에 대기하라는 부르봉 그런데 방독면 깨질대로 깨져잇네 일단 오곳의 동태를 살피러 나간 부르봉 내려가자마자 바로 들킴그리고 유명한 부르봉 임기응변으로또 사기치기 시작하는 부르봉 잘 안보이지만 두둘겨 맞고 있는그리고 강도두목에게 붙잡혀 갑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는 부르봉을 보고수상해 주변을 살펴보라고 합니다 부르봉의 짐을 가지고구석으로 숨는 아르티옴 두근두근 세근반 다행히 들키지 않앗습니다.부르봉의 AK를 줍고 그를 구하러 갑시다. 이곳은 강도 소굴사방이 적입니다. 총으로 다쏴죽이면서 가도 되지만 이런 비참한 결말을 맞을수 있으니 불을 꺼주면서 갑시다.적에게 안들킬수도 있고..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8화 - 제 2장 부르봉: 죽음의 도시 이어서 제 2장 부르봉: 죽음의 도시 편 더이상 지하로 다닐수 없는 부르봉그가 선택한길은 바로 지상으로 가는길 처음 마셔보는 아니 느껴보는 지상 이를본 보르봉은고향에 돌아온걸 환영한다고 합니다. 핵전쟁으로폐허가 되어버린 지상 방독면을 필히 끼시고지금부턴 정말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집중.. 앞에 시체들을 보고 스토커라고 말하는데이들은 프롤로그에도 나온 군인들로써목숨을 걸고 지상으로 올라가 생존을 위해 물품을 구해다 주는존재들헌터도 스토커라 볼수 있죠 항상 Y를 눌러 방독면 시간체크를 이번 목표는 이곳과 멀지않는 환기구로가그곳으로 드라이역으로 간다음 헤어지자고 합니다. 밖으로 나오니 온통 하얀 세상러시아라 그런지 춥습니다. 그리고 모든건물들이 부셔지고 대지는 갈라져잇고사람의 흔적이라고는 볼수없는 공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