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2화 - 제 3장 칸: 무기고 역


이어서


제 3장 칸: 무기고 역 편







무기고 역 이름답게

무기공장이 세워져 있으며, 메트로 내에 거의 대부분의 무기들이

여기서 공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통로 답게

기어서 엉금엉금







길을 따라 나오니 지하철 노선이

이대로 가면 다음역에 도착할듯 합니다.







그리고 멈추라는 소리와 함께

비춰오는 빛







인간인걸 확인하더니 아무런 검사 없이

들어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경비병에 조언을 주는데

자유로운 역은 맞는데 지금은 공산당의 감시하에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역에 가까워지니 방송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 들어오니 신체검사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검사받고 있는사람 이긴한데

계속 농담 따먹기중







무슨 일인가 해서 문열고 들어가니

아르티움도 그냥 체포당함


바로 손에 수갑채움







제손에 수갑을 채우는 사이

수색받던 한남자가 난동을 피우기 시작함







네...? 저도요?







캐비넷으로 임구를 막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일단 따라 가도록 합시다.







추격 해오던 경찰들도 막 총질을 하기 시작함







앞장서던 남자는 앞에서 나타난 경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십니다.







경찰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갔지만

앞뒤로 포위당한 아르티움







무작정 아래로 뛰어내린 아르티움







뛰어 내리자마자 누군가에게 잡혀서 어디론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고 맙니다.







눈을 뜬 아르티움

손에 묶여있던 수갑은 풀려 있고


혼잣말로 칸의 친구 대장장이 앤드루에 의해 구출됫다고 말해줍니다.







폴리스 역으로 가기 위핸 공산당(붉은제국)과 나치의 최전선을

뚫고 지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곳의 인부처럼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붉은제국이 나치와 싸우기위해 병력을 보내는 기차에

몰래 실어서 보낼 생각인 앤드루

그 후엔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일단 마땅한 수가 없으니 따라 갑시다.







그리고 떠나기전 정비좀 하라는 앤드루

오랜만에 온 상점이니 총들을 마구마구 개조 합시다.







아르티옴을 같은편이라고 소개하고

저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기차안에 탑승 하라고 합니다.







들어 와보니 메트로 2034 소설책이

깨알 같이 책홍보







안전하게 도착할지 의문인 동료







어쩔수 없다는 앤드루







그렇게 철도 노선에 도착한 기차

행운을 빈다는 말과 함께 헤어집니다.







그리고 곧 출발한다는 방송







출발 하는 기차

군인들이 대화하는걸 들을수 있는데







자신의 신념때문에 들어온자와







돈 등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입대를 한 사람들







그리고 보급품중 검은 캡슐에 대해 물어보는데







바로 자살용 독약







종교적 신념때문에 절대 자살할수 없다는

지상이 멸망했는데도 아직도 종교는 건재한듯 합니다.







하지만 잡혀서 고문당할빠에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사람

열차는 점점 최전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 3장 칸: 무기고 역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