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3화 - 제 4장 전쟁: 최전선

이어서

제 4장 전쟁: 최전선 편

세상의 멸망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세계에선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쁜 공산당과 나치

그사이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 아르티움

짐칸에 몰래 타고 가고 있는

아르티옴

하지만 충격에 떨어지고 맘

이미 기차는 멀리 떠나버린

앞으로 가보니 멈춰선 기차

지휘관이 병사들을 모두 세우고

연설을 펼치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옆계단으로 살살

처음에 잘몰라서 무작정 죽이면서 달리면서 갔엇는데

세이브가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할떄도 있엇음..

그렇게 적들을 피하고 최소한의 사격으로 적들을 제압하면서

가다보면 이러한 화살표시를 볼수 있는데

다리 아래로 내려올수 있는데

버섯따라 가시면 됩니다.

함정도 있으니 조심

도착한곳엔 포로들을 감시하고 있는 병사한명

가까이 가서 간단하게 제압

빠세잉

포로들을 풀어줍니다.

근데 아무런 도움안되니 패스

이전까지는 총으로 빵야빵야 하면서

무력으로 제압햇는데

여기서부터 좀 막힌

그냥 기다렷다가 교대근무 하는 틈에

화살표에 따라 가면 됩니다.

걸어서 가니 기관총이 탑재된 전동차도 패스

이번엔 파이프까지 타는 

아르티움

그렇게 본 시리즈 첩보영화 찍어가며

도착한 출구

하지만 그곳엔 또 적들이 ;;;

바로 제압당하는 아르티옴

정실잃는 아르티옴...

이렇게 제 4장 전쟁: 최전선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