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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1화 - 제 3장 칸: 저주받은 역


이어서


제 3장 칸: 저주받은 역







지난번 설명한거처럼 저주받은 역

사람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곳







멀리서 들려오는 총소리







어서 그들을 도우러 갑시다.







이미 적들이 코앞까지 뚫고 들어온 상황

이대로라면 내일까지 버티기 힘들거 같다고 합니다.







괴물들의 침입경로에 대해

물어봅니다.







왼쪽 터널과 위층 통로







대비책으로 터널을 막기위해 폭파팀을 보내보곤 있지만

거센 공격에 연락이 계속 두절


더이상 보낼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몰려오는듯..







흠.... 말하는 투가...







역시나 저겟죠


작전을 설명해주는 칸







그런데 이 아저씨 말하는게 점점 이상해짐

분명 우리가 파멸을 막자고 해놓곤...







이ㅅㄲ가... 길도 모르는 저에게

혼자 작전을 맡기는 칸


언제부터 날 믿엇다고 응?







따지고 싶지만 힘들면 이곳으로 피하라고 하는

친절한 칸







보이나요 저의 미래?

캄캄합니다.







일단 길을 모르니 직진해서 온곳엔 검은 그림자가 길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이곳은 배제하고 다른길로







막혀 있는 오른쪽 터널에서 발견한

폭탄


왼쪽터널 폭파임무를 맡고 떠난 폭파팀이 오른쪽터널에서

발견된







그냥 기름통 같은 폭탄







폭탄을 가지고 노살리스들이 나오는 곳까지 들어가면

폭탄을 설치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ㅌㅌㅌ







얼마나 쌘지 구경하다가 숨질뻔

강력한 폭탄







그리고 터널 중간쯤에 가면 생존자들이 살았던 텐트들

그사이에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갑자기 갑툭튀

오 슈발...







하지만 단호하게 칼빵







정말 힘들엇던 챕터중 하나


처음엔 길을 몰라서 헤메고

구급약도 다썻고


이제 샷건도 6발박에 안남음

나머지는 다씀







불 붙히고 떠납시다.






임무를 완수하고 칸에게 돌아갑시다

하지만 칸은 더이상 같이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 곳엔 아직 도움이 필요하다며 자긴 남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기고역으로 가는길을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엔 공산당과 나치가 지배중인 역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치는 그냥 이름만 따온 세력 입니다만 왜 이렇게 지었는지모르겟네영







무기고역은 공산당과 나치역과는 별개의 독립된 역이지만

공산당이 거기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위험에 빠지기전에 앤드루라는 대장장이를 찾아

도움을 받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그림자들이 가로막던 그림자들







또 이상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더니

가로막던 그림자들이 사라집니다.







들어온곳은

죽은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희망의 방

여러 사진들과 초들







그리고 비밀통로를 열어 줍니다.







떠나는 아르티옴을 응원해주는 칸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제 3장 칸: 저주받은 역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