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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8화 - 제 2장 부르봉: 죽음의 도시


이어서


제 2장 부르봉: 죽음의 도시 편








더이상 지하로 다닐수 없는 부르봉

그가 선택한길은 바로 지상으로 가는길


처음 마셔보는 아니 느껴보는 지상 이를본 보르봉은

고향에 돌아온걸 환영한다고 합니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지상



 




방독면을 필히 끼시고

지금부턴 정말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집중..







앞에 시체들을 보고 스토커라고 말하는데

이들은 프롤로그에도 나온 군인들로써

목숨을 걸고 지상으로 올라가 생존을 위해 물품을 구해다 주는존재들

헌터도 스토커라 볼수 있죠







항상 Y를 눌러 방독면 시간체크를







이번 목표는 이곳과 멀지않는 환기구로가

그곳으로 드라이역으로 간다음 헤어지자고 합니다.







밖으로 나오니 온통 하얀 세상

러시아라 그런지 춥습니다.


그리고 모든건물들이 부셔지고 대지는 갈라져잇고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볼수없는 공간







잘안보이지만 바로 앞에 건물 사이에서

날고있는 데몬이 등장







다들 데몬이라 부르지만

자기는 잡년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일단 보이면 숨으라는







지상은 온통 방사능과 돌연변이들로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린







여길 점프해서 지나가는 부르봉







저도 따라 뛰어들엇다가 바로 빠집니다







그리고 발 디딤곳인 차가 물가로 떠러지고

물에서 겨우 나온 아르티옴


재수 드럽게 없다고 말해주네용






가는길이 무너져 버려서 일단은 헤어지기로 합니다.

저기 보이는 다무너져있는 건물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물에는 방사능이 가득하니 빠지지말고 노란 눈은 먹지말라고 합니다.

이미 빠졋고... 노란눈은 뭐지..


일단 저건물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는 또 데몬의 등장 긴급히 몸을 숨깁니다.







뒤로 돌아서 온 건물엔 역시나

노살리스들이 잔득


달려드는 아이들은 쏴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길을 모르겠으면 M키를 눌러 나침반으로 보고오시면 됩니다.

처음 이맵할때 하다가 때려쳣다가 한참 쉬엇다가 다시 마우스를 잡은..


스샷정리하다가 발견한 도움말때문에 맵찾는데는 도움이 됬습니다.







카라?

ㅈㅅ







건물 살펴보다보면 시야가 흐려지면서

"구하라" "생명을" 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근데 뭔지 모르겟음...







그리고 또 나타난 노살리스들

저렇게 망보고 있는 애들은 숨엇다가

지나가길 기다렷다가 지나가면 가셔도 되고







먼저 선빵을 쳐도 되지만

먼저 공격하면 주변에 있는 애들까지 다달려오니

조심하세요


5~6마리식 오는데 멋모르고 할떄는 그냥 죽기바빳던.







문을 열엇는데 나타난 노살리스

가까이서 보니 이렇게 생겻네여


뭔가 개같기도 하고 아무튼 징그러움







죽어! 이녀석아!








그리고 또 들려오는 목소리

"...그는 죽음을 막을 수 있다..."

무슨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자꾸 저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또 펼쳐진 환상

이번엔 좀 다르게 색채대비도 확실하고

행복해 보이는 일상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지하에서 살은 아르티옴은 낯설기만 하겟죠







그리고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데몬의 눈을 피해 아까본 건물로 들어오는데는 성공 했습니다.


두갈래 길로 나눠지는데 오른쪽은 레인저의 은신처

아래는 보르봉에게 가는길







파밍하러 레인져 은신처로 갈려다가

함정밟고 죽어서 그냥 부르봉에게로 가기로 했습니다.







랜턴과 길따라가면 금방 갈수있는길







드디어 만난 보르봉







만남의 기쁨도 잠시

잡년 즉 데몬 여러마리가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익숙한 그들의 소리







또 노살리스들이 갑툭튀







싸우면 싸울수록 몰려드는 노살리스들

결국 무작정 뛰기로 하는데








갑자기 지상과 멀어짐


난 아르티움... 오늘 처음 하늘을 날아본다







데몬이 나를 낚아챈후

하늘에서 내동댕이 칩니다.


여기서 때려칠뻔함 진짜..







죽어라 싸웟는데 그래봣자 답이 없고

그저 도망만이 살길


보르봉이 불을 비추는곳이 바로 환기구







보르봉의 도움을 받아 환기구로







떨어집니다.


제 2장 부르봉: 죽음의 도시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