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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0화 - 제 3장 칸: 유령


이어서


제 3장 칸: 유령 편







아직 칸 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모르지만

일단 믿고 그를 따르기로 합니다.






일단 저주받은 역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곳은 진짜 아무도 없다는...







그런데 '놈들'은 우리가 여기있다는걸 안다는 칸

그리고 파이프에 귀를 가져다 됩니다.


아무도 없다매...








그리고 저에게 그들을 느껴 보라고 합니다

뭐길레...?







바로 데미지를 입는 아르티움







바로 이 터널의 목소리 라고 합니다.

그게 뭐야...무서워...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칸







안위험한데좀 알려주세요 제발...







아;;; 어쩐지 어둡더라


그리고 자꾸 겁주는 이 아저씨







모르고 앞에서 나대다가 그림자와 접촉해

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있는 저... 도덕 포인트도 깍임...







이곳은 검은 그림자들이 즐비하게 존재하는데

다들 한가지 행동을 반복합니다.







칸은 그림자들과 닿지않고

피하면서 가자고 합니다.







전철안에 들어서니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리고 노살리스의 그림자가 저를 덮칩니다.

아마 아이는 노살리스에게...


그리고 거미줄은 라이트러 태우고 다닙시다.







뭔가 온다고 옆으로 비키라는 칸







그리고 저 멀리에서 밝은 빛을 뿜어내며

지하철이 오고 있습니다


....?







지하철의 헤드라이트만 보일뿐

투명한 지하철


지하철 소리는 분명 들리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터널은 과거가 계속

반복으로 재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나가면서 여러 그림자들이

한 동작만 반복해서 보여준듯 합니다.







인게임에서는 총든 그림자 무리가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과거에 여기를 지키던 이들







자기 뒤만 따라오라는 칸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길을 막던 그림자들이 비켜섭니다.







아무것도 묻지말라는 칸







한때 같이 싸웟던 동료들이지만

지금은 혼자 살아남앗다고 하는 아픈사연







이 모든건 다 우리가 자초한 일이라며

이곳을 떠도는 유령들이 다 핵전쟁의 결과라는 칸







큰소리가 들려오는 문을 사알짝 열어보니







미친듯이 달려오는 노살리스







노살리스들이 저주받은 역에서 왔다는걸 느끼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칸은 이 돌연변이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나 봅니다.

이떄까지 사람들과는 다르게 받아 드리는


다 인간이 초래한 핵전쟁으로 나타난 결과물이니

돌연변이들도 피해자이긴 하죠







발걸음을 재촉하며 달려가고 있는데

멈추더니 현재 이상한걸 감지 해보라고 합니다.







노살리스와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는...







처음 전시장 역을 떠날때 보앗던

하얀 빛의 구체가 앞에까지 왔다가 멀리 사라집니다.


피카츄마냥 파지직 거리기만함







바로 '이상체'라고 불른다고 합니다.


정확히 정체는 알수 없지만

메트로 내에 미스터리중 하나







그리고 반대편 노선을 지나가고 있는

이상체


아 밝다...







기이한 현상이지만 칸은

이제 그모습 그대로 받아드리는 모습







또 돌연변이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으 지긋지긋 한것들아


살려주세요....







저 멀리서 이상체가 빛을 뿜어내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걸 본 칸은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달려오는 노살리스들과

유유히 날라가는 이상체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노살리스


이상체 개쌤







몰려오던 노살리스도 해결됬으니

궤도차를 타고 목표지인 저주받은 역으로 갑시다.







칙칙폭폭


곧 저주받은 역에 도착할거라 합니다.

하지만 그곳은 끊임없는 괴물들의 공격에 다들 떠나고

몇명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제 3장 칸: 유령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