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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4화 - 실종된 사람들



이어서



실종된 사람들 편







와일드 헌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그들이 습격했던 로포텐 마을을 찾아왔습니다.







뭔가 물어보고 싶은데

의식을 치루느라 바쁜 사람들


기다려야하겠는걸?







그딴건 엄따

시크한 우리 예니퍼







시리에 대해 일단 물어보기로

와일드 헌트가 괜히 이곳을 습격했을리는

없을테니







한마디로 모른다는 이 아주머니들







그때 한 여성이

얼굴에 상처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ㅇㅇ


스샷 이상하게 찍혓네;







시리를 기억하는 여성


잠깐 이곳에 들렀다고 하는데 

비겁자라는 사람과 함께 마굿간에서 본적이 있다는







그리고 그녀가 목욕했다는 사실도...







비겁자라는 사람은?







원래는 이곳에 살던 사람인데

비겁해서 족보에서 이름을 빼내고

비겁자라는 이름을 선사받았다고 하는군요







이유는 와일드 헌트가 이곳을 습격할떄

홀로 도망쳐서라는군요







그래서 지금 그는 어디있음?







비겁자라는 타이틀을 벗기위해

모크바그와 싸우러 정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모크바그는 한때 스켈리게 사람으로

닐프가드쪽에 붙고 이곳에 절망을 안겨준 인물







모크바그는 이곳을 습격해 울베라는 대여사제를 죽였고

울베는 죽는순간 온힘을 다해 그를 저주 했고, 짐승으로 변해버린 괴물이







괴물이 된 그를 스켈리게 전사들이 쓰러트렸지만

항상 다시 나타났다고 하는







더 자세한건 에이나르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이제 신성한 정원으로 갈꺼냐 물어보는







가는건 상관없는데

자기나 관습을 지켜달라는 마을여성들







걱정마셈 ^^7







비겁자를 찾으러 신성한 정원으로 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