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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6화 - 폭풍전의 고요



이어서



폭풍전의 고요 편







평상시와 다름없이

해안가에서 있었던 스칼







하늘에서 무언가 떨어졌고







한 남성이 떨어진 시리를 안고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스칼의 집으로 옮긴 시리







같이 있던 남성은 자기먼저 떠난다며

물귀신바위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먼저 떠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시리가 눈을 뜹니다.







간호하던 스칼이 이곳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하룻동안 잠들었다는 시리







바로 움직이겠다는 시리

자신을 일으켜 달라고 합니다.







안되... 넌 쉬어야대...







이때 스칼의 여동생이 나타나 말을 걸어옵니다.







몸이 차가우니 몸을 데워야된다는 여동생







괜찮은데...







에잇.


그냥 밀쳤는데 바로 쓰러지는 시리







그래도 가겠다는 시리


이때 스칼이 걸어서 가기엔 머니

자신이 말을 준비하는동안 사우나에 가서

몸좀 녹이라고 합니다.







증말 고맙습니다...







사우나에 온 시리

3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씨익...







쳇... 모두 다 벗는지 알고 2번을 선택했는데

바지만 벗음 아나...


안쪽엔 모든 여자들이 벗고있는데...

모자이크 처리할게 너무 많아서 안에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해보시던가!


스칼의 여동생과 어머니와 대화후

물에 몸을 담근후 프레야의 불꽃술을 마시면

체력이 모두 회복됩니다.







목욕을 끝내고 나와 마굿간으로 가면

말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칼은 자신의 여동생이 무슨말을 안했냐 물어보는데


목욕탕에서 나눈 대화는 대충

스칼이 시리보고 한눈에 반했고 동생이 어떻냐고

물어보는 대화


짜식... 우리 딸이 이쁘긴하지...

그래도 안된다







단칼의 거절하는 대화를 선택







시무룩







이때 와일드 헌트가 마을을 습격해옵니다.







습격을 어느정도 막아내면







자신이 길을 알려주겠다며

말에 올라타라고 합니다.







괜찮으니까

가족부터 구해







시리에 완전 빠진 스칼...

일단 시리먼저


이래서 아들래미들 키워봣자 소용없다능







스칼이 알려주는대로

따라갑시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한 시리와 스칼







스칼은 쫒아오는 와일드 헌터의

미끼를 자청하고 시리먼저 보냅니다.







스칼은 와일드 헌트를 따돌리고

멀리서 시리를 쳐다 보는데








와일드 헌트에게 습격받고





황급히 시리에게 달려갔지만

스칼도 와일드 헌트에게 당합니다.







스칼이 시간을 벌어준동안

시리는 배를타고 도망칩니다.







시간이 흐른후 다행히

정신차린 스칼







하지만 스칼앞에 나타나 걸어다니는건







피의 남작집에서 봤던 우마가

뜬금없이 나타납니다.







그게 끝인 스칼의 기억







그리고 그를 팔았다는

스칼의 말


피의 남작집에서 본 우마가 확실해졌군요







그리고 자신의 오명을 씻어달라는

스칼







더 이상 필요 없어!







그렇게 흑마술이 끝이납니다.


차갑긴 했지만 필요한건 다 얻은...

시리를 찾기위해 우마를 찾으러 가야겠군요







이때 마을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끼고

찾아온







성스로운 곳에서 흑마법을 치룬

너희들에게 저주를 퍼붙는...







고멘네....







이때 예니퍼가 자신이 저질렀고

게롤트는 자신을 막을려고 했다며 실드를 쳐주는데...


감동...







게롤트는 비난의 화살은 피했지만

대신 예니퍼와 소서리스들이 몰매를...







그렇게 정원에서 일은 일단락되고







예니퍼는 일단 스칼의 증언대로

시리에대해 촛점을 마추자고 합니다.







일단 스켈리게에 없다는건 확실해졌고

벨렌에도...노비그라드에도... 다사라진 시리의 흔적







이제 남은거라곤 피의 남작 집에 있는 우마







예니퍼가 그 우마가 시리일거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데







가능성은 충분한...

그 괴물은 저주에 걸려 그렇게 된게 분명하고...


게다가 시리는 노비그라드에서 저주를 풀 방법을

찾으러 다녔으니...







그러니 우마를 찾으러 가야겠군요







그런데 그전에 한가지 부탁이 있다는 예니퍼

라르비크에 있는 전사들의 광장에서 기다릴테니

거기서 기다리고 있겟다고 합니다.


부탁을 수락하면 예니퍼 엔딩을 결정하는

[마지막 소원] 부가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예니퍼와 헤어지며


제 1막이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으아.. 분량조절 실패...

그리고 1막까지 66화가 나오다니

ㅎㄷㄷ... 플레이타임도 부가퀘스트도 최대한

줄여가며 하는데 24시간이 나오다니.. 너무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