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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2화 - 왕은 죽었다, 만수무강 하소서



이어서



왕은 죽었다, 만수무강 하소서 편







예니퍼 말대로

옷을 갈아입고 경야제의 장소로 이동합시다.







달그락 달그락







경야제가 펼쳐지는 요새까지 온

게롤트


그앞에서 예니퍼가 브랜의 미망인 비르나







브랜의 후계자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나좀 소개해줘


오랜만에 수염깍고 머리도 다듬음!







옷까지 갈아입고 온 모습에

예니퍼는 호감도가 상승!







어서 크래치를 찾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예니퍼에게 어필하는 모습


널 위해 오늘 술을 마시지않겟어







요새 안으로 들어오자

장례식장 조문온 사람들과 다음 왕좌를 노리고온

사람들로 가득참







현재 임시 족장인

크래치는 좀 있다 합류한다고 합니다.


그의 따님이 게롤트와 예니퍼를 기다리고 있다고합니다.


 





게롤트와 예니퍼가 보이자 맞이해주는 세리스


그 주변엔 다른 후계자들과 함께






수많은 후보자들중에 홀로 여성인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면서

게롤트에게 시합을 신청하는데


받아드려도 되고 안받아드려도 됩니다.







규칙은 간단함 달려가서

산 정상에 있는 나무에 박혀있는 도끼를

뽑아내는사람이 승리







쉽군... 







패배를 인정하면서

들어오는 세리스







옆에서 술이나 마시자고

한잔 권하는데







예니퍼와 약속한대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호감도 업!







더 붙잡히기 전에 예니퍼가

자리를 뜨자고 합니다.







또 가다가 사람들한테 붙잡히는데







말걸어놓고 둘이서 싸우는중


싸움을 말릴수도있고 내버려둘수 잇는데

예니퍼에게 모욕적말을 막 해대는데 그걸보고

그냥 참고 넘어가는지 싸움을 걸수 있는데







싸워서 이기면 예니퍼의 호감도가 상승!


대신 레벨이 30이니 조심


싸움이 끝나고 루고스가

[엘드베르크의 악령] 부가 퀘스트를 줍니다.






대충 예니퍼에 호감도에 대한 이벤트를 

끝 마친후


자신의 목적을 말하는데







후에 숲을 조사하다 보면

우르보스의 가면이라는게 필요질거라며


미리 몰래 가져가자고 합니다.







에르미온 연구실 앞으로 오니

까마귀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대로 들어가면 들키니까 옆으로 창문으로 통해 들어가면







박제한 동물들이 많이 있는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음방으로 넘어갈려는 순간

이상한 향이 나더니







동물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꺠어난 게롤트







옆에서 지켜보던 예니퍼가

환각에 빠져 허우적대는 게롤트를 보고

가관이었다며 웃으며 말합니다.







다음방으로 가 우르보스의 가면을 찾아야 되는데

잘 보이지 않고







동상에 술잔을 올려두면

비밀문이 열리고 그곳엔 우르보스 가면이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땅의 정령도 등장







연회복을 입고있다간 한방에

끔살날수 있으니 꼭 전투전에 옷을 갈아입고







땅의 정령을 해치우고 나니

문이 닫히고 가스까지 나타나기 시작







예니퍼는 지금 당장 뭐가 생각 나냐고 물어보고







키스가 생각난다고 하면

순간이동을 예니퍼의 숙소로







제가 호감도를 계속 언급했던 이유는

이 장면을 위해... 잘 쌓아두면


유니콘위에서 붕가붕가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 유니콘일줄이야... 단 다른데 뽈달린건줄 알앗는데

내가 이상한걸가...







그렇게 한바탕 치루고 다시

오새로 들어온 예니퍼와 게롤트







안에서 경야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참가할 사람들은 앞에 있는

책상에 무기를 놓으라고 하고







그렇게 하나 둘 참가하는 참가자들







그리고 유일한 여성참가자인

세리스도 소심하게 칼을 놓고 참가의사를 밝힙니다.






건승을 빌며

최고의 사내..또는 여장부가 되라며

축사를 남기고 끝이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