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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3화 - 과거의 메아리



이어서



과거의 메아리 편







경야제가 끝나고...







크래치와 게롤트,예니퍼가

드루이드가 접근을 하지못하게 하는 숲에 대해

이야기 중입니다.






숲또한 조사하는걸 허가해준다고합니다.

시리를 찾는걸 알게되면 에리미온도 허락할거라고 합니다.







크래치또한 게롤트에게 부탁이 있는데







먼저 알바르라는 녀석이

운두비크의 거인을 죽이겠다고 맹세하고


모험을 떠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







그리고 자신의 딸 세리스


경야제에 참여한 이상 모험을 떠나야 되는데

우달리크라는자가 미친게 아니라 저주가 걸린거라며

그를 신경쓰느라 떠나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부탁







대화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운드비크의 군주] , [빙의] 부가퀘스트가 받아집니다.


스켈리게의 왕이 정해지는 엔딩 퀘스트이니

해보셔도 좋습니다.







그럼 예니퍼는 먼저 가있을테니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합니다.







같이 좀 가면 가자!!!


맨날 혼자가







숲으로 와보니

에르미온과 예니퍼가 말다툼중이군요







그냥 조사하러 왔다는 예니퍼와

소서리스라면 극혐이라는 드루이드 에르미온







둘이 이야기해서는 언제 끝날지 모르니

게롤트가 이야기하기로


예니퍼는 잠시 물러나 주변을 살펴봅니다.







우르보스 가면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과거를 보여주는 물건이지만 한번밖에 사용 못하는 물건이라고


그래서 가면을 사용하는걸 더욱더 싫어하는 에르미온







그래도 그래치가 여길 조사하도록

허락 해주었는데...







그러자 하나하나 숫자를 세어가며

반박을 하는 에르미온







그때 갑자기

천둥이 내려치고 비가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니퍼도 사라짐







에르미온이 허락안해줄게 뻔해서

그냥 혼자 우르보스 가면을 사용한 예니퍼


가면을 건네주며 가면을 쓰면

이곳에 일어났던 과거를 볼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니퍼는 게롤트를 통해

게롤트가 보는걸 자신도 볼거라는







가면을 쓰니 포탈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어디론가 걸어갑니다.







이런 실루엣만 보이는데

게롤트는 여자는 시리라는걸 단박에 파악







다음 지점에서 걸어가던 남성과 시리는

다수의 무르에 둘러쌓이고 마법을 쓰고

탈출합니다.








다음 지점에서 쫒기던 시리와 남성은

남자쪽이 홀로남아 버티고 시리는 포탈을 타고

사라집니다.


예니퍼가 기운을 조사하니 포탈은 벨렌과 이어진다고 합니다.







남성도 이 후에 포탈을 열고

벨렌쪽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추측해보건데 아마 엘프마법사 이겠군요

여기서 와일드 헌트에게 공격받고

벨렌에서 만나리고하고 잠시 헤어진...


그 후엔 벨렌 일어났던 이야기가 이어지겟군요..







시리가 와일드 헌트에게 쫒기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에르미온







시리의 능력에 대해 알려주기로







와일드 헌트가 한다스피얄에 나타났다고 하던데







얼마전에 한다스피얄이라는 섬에 나타나

로포텐 마을을 학살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목적지는 한다스피얄







먼저 가있겟다는 예니퍼







거기가 얼마나 먼데

같이가 ㅡㅡ







공간이동을 싫어해서

맨날 혼자갔다는 예니퍼







싫어하는걸로 따지면 포션마시는것도 똑같음

어쩔수없이 마셔야되는 상황이면 마신다는 게롤트

그니까 같이가자...


그렇게 예니퍼와 같이 공간이동으로

로포텐 마을로 떠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