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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5화 - 이름없는 자



이어서



이름없는 자 편







비겁자를 찾아 정원에 도착한

게롤트와 예니퍼







문이 잠겨있어서 들어가진 못하지만

정원 안에는 모크바그로 추정되는 늑대인간이

뭔가를 쳐먹고있는 모습







하지만 얼마 못가 다 토해냅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옆에 있는 계단을 통해

정원안으로 들어갑시다.







정원 한가운데 나무로 오니

비겁자가 이곳에서 관습대로 의식을 치룬듯한데







그딴걸 알리가 없는 예니퍼







어휴... 여기서 기다려라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고

게롤트는 주변을 조사하기로


위쳐센스를 이용해 추격







비겁자를 추격하다보면 모크바그와 마주친걸 알수있는데







문을 잠그고 어디론가 사라진

비겁자의 흔적







반대로 모크바그의 흔적을 따라가기로








늑대 발자국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모크바그의 은신처가 보입니다.

저기로 들어가 모크바그와 마주치면

[늑대의 가죽 속에] 부가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늑대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 수문을 여닫는 장치가 보이는데


오른쪽 레버는 수문을 선택하는 레버이고


가운데는 수문 표시 장치


왼쪽에 있는 레버는 수문을 여닫는 레버이고


2번 수문을 열어 들어갑니다.







들어 간곳엔 아까 비겁자가 닫은 문과

비겁자의 발자국을 발견할수 있는데







그 발자국 끝엔 우물하나가 나옵니다.

우물안으로 들어가면 한동굴이 나오는데







그 안엔 죽은지 오래된

비겁자의 시체가







그 시체를 그대로 가지고 올라오라는

예니퍼







이미 죽엇어...







닥쳐 내가 판단한다







사스가 나쁜여자...







시체를 어떻게든 끌고 올라온

게롤트...







말하는 시체로 만들겠다는

예니퍼







강령술.... 그거 소서리스 사이에서

금지아닌가요?







그딴건 혼전순결같은 거라며

개나주라는 예니퍼







필요한 재료라도 있음?







재료가 무시무시한데....








는 농담이고

광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대


이곳은 마법력으로 가득찬 공간







이곳을 섬기는 여사제들은

노발대발할께 뻔하지만







흑마법을 시전합니다.







말이없던 시체는

강령술로 말을하기 시작하고







비겁자냐 물어보니

자신의 이름은 스칼이라고 합니다.







시리에 대해 묻자







괴로워하는 스칼







그리고 말을 이어가는데

그녀는 바다에 떨어져서 익사할 뻔 했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