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61화 - 목적지: 스켈리게

이어서

목적지: 스켈리게 편

시리를 추적하던 게롤트

노비그라드까지 추적하는데 성공했지만

또 어디론가 사라진 시리

예니퍼에게 가서 보고합시다.

스켈리게에 가는 배를 찾는중인 게롤트

스켈리게로 못간다는 선장님

이유는 그곳은 해적들이 모여 사는곳인데

배가 보이는 족족 약탈해가서 힘들다는

다른 선장님 찾아간 게롤트

스켈리게로 갈수있나 물어보니

수영치면 갈수있다는 현명한 선장님

하지만 아트로모스라는 사람은 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 술집에서 술퍼먹고 있다는

술집으로 찾아가니

알딸딸한 우리 선장님

다행히  좀있으면 스켈리그로 출항할 예정이라는 선장님

1000골드만 내면 같이 가주겠다고 합니다.

비싸지만 달리 수단이 없으니 내고 갑시다.

배타고 가는 게롤트

뭔가 밖에 어수선 한데

밖으로 나오니 해적들이 습격중인

해적들은 물리치는덴 성공하지만

폭풍때문에 배가 결국 침몰

해안가에 쓰러진 게롤트

그리고 누군가 와서 뒤적뒤적

저리꺼저

습격당한 배에 있었냐고 물어보는

스켈리게 주민

이곳에서 소서리스와 만나기로 했는데

예니퍼를 알아보는 이사람

마을에 가는길을 알려줍니다.

가기전에 난파선을 조사하다보면

선장님 시체를 발견할수 있는데 1000원 다시 회수가능함

얻을것도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마을까지 이랴이랴

마을에 오니 스켈리게의 왕

브랜의 장례식을 치루느라 한참 바쁜모습인데

위에는 가족들이 슬퍼하며

배에 시체를 실어서 떠나보내는걸 지켜보고 있습니다.

화살에 불을 붙혀서

떠나가는 배를 향해 쏘는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예니퍼가 나타납니다.

죽은 브랜왕을 기리며

말씀이 시작되고

그리고 뒤에 있던 크래치가

스켈리게의 후계자를 뽑는

경야제가 시작된다고 외칩니다.

그렇게 장례식이 끝나고

예니퍼는 게롤트가 벨렌과 노비그라드에서

무엇을 알아냈는지 말해달라고 합니다.

겪었던 일과 시리에 대해 말해주면서

건진건 성구함 하나 얻었다고 말합니다.

예니펀 스켈리게에서 벌여진 일을 조사하러 왔는데

조사해본결과 머법에 의해서 라는

더 자세히 조사하고 싶었지만

드루이드들이 접근을 막아 자세하게는

조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때 크래치가 나타나 말을 걸어오는데

경야제에 와달라고 합니다.

드루이드 숲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허락을 맡아야되니 예니퍼도

거기서 만나자는

이왕이면 옷을 차려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