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부가 퀘스트 - 운드비크의 군주

부가 퀘스트

운드비크의 군주

크래치에게 운드비크의 군주 퀘스트를 받고

여관에서 탄테라는사람에게 그섬에 대해 듣습니다.

사이렌들때문에 개판이라는 섬

거리도 거리고 바다를 건너서 가야되는데

조류도 만만치 않고 암초도 많고 엄청힘들꺼라는

그리고 사이렌을 쫒아낼수 있는 호른월 호른이라는걸 듣게 됩니다.

이제 저곳까지 가야되는데

거리도 거리고 팻말도 없고 아린비에른보다 머니...

그냥 무작정 걸어가시지 마시고

여관과 교차로 사이 지금 맵에 있는 지점에

상점이 하나 있는데 여기서 운드비크섬 지도를 구입하시면

팻말이 생겨서 날라가실수 있습니다.

운드비크 섬으로 왔는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마을이긴한데

폐허수준인...

네비를 따라 움직이니

사이렌들이 날라다니고

사이렌에게 먹이를 주는

거인도 등장

그리고 배안에

먹이를 집어 넣어주는데

배안에는 옥토라는 노인이 살고 있습니다.

옆에 해골에 말을걸고 있는 이상한 모습...

얄마르에 물어보니

레이프,폴란,비기 란은 사람들과 같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인에 대한 정보도 간략하게 주고

다시 돌아올땐 단단한 노끈과 못을 구해다 달라고 합니다.

거인의 흔적을 따라가니 야영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습격받아 대부분 시체뿐

여기서 두가지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배를 끌고간 흔적과 도망친 자들의 흔적

일단 먼저 도망친 자들의 흔적을 따라오면

도망치면서 넥커들과 싸운흔적과 도망친 흔적들이 발견되는데

살아남은자가 트롤에게 잡혀간 흔적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 시체 옆에 있는게 흐른월의 호른

보조칸에 장착후 사용하면 나는 사이렌을 떨어트릴수 있습니다.

동굴안으로 들어가면

트롤들이 요리하는 현장을 발견하는데

솥안에는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동굴안에서 절대 네비 따라가시면안되고

트롤 발자국을 따라 가셔야됩니다.

트롤과 조우하면 수수께끼를 내는데

이를 마추면 유혈사태없이 솥에서 요리되어있는 사람을 구할수있습니다.

그냥 싸우셔도 구할수있는 선택지가 뜹니다.

정답은 트롤임

그렇게 구해낸자는 얄마르와 함께 왔던 3명중 한명인

폴란과 만나게 됩니다.

얄마리를 찾으러 왔다고 하니

자신도 도와주겠다며 같이 움직입니다.

아까 야영지에서 다른 흔적인

배를끌고 간 흔적을 따라가면

거인이 동굴앞에서 추적을 포기한 흔적을 볼수있는데

이 동굴로 들어가 사람들을 따라 갑니다.

이건 그냥 분위기 나서 한장..

동굴안이 어둡고 조금 헷갈리니 잘 따라 나오시면

거인의 인간 도살장까지 온...

다행히 얄마르는 없는데

이때 누군가가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밖에 나있는 흔적을 따라가면

버려진 마을에서 사이렌과 대치중인 얄마르를 만나게 됩니다.

죽은 레이프를 보고 거인을 죽일거라고 맹세하는

얄마르

폴란과 게롤트도 함께 거인을 죽이러 갑니다.

*이곳에서 못을 구할수 있습니다.

거인의 은신처로 들어가면

얼간이 비기가 갇혀있는데 구해줄지 말지 선택할수있음

거인이 안깨게 조심조심

눈을 밟으면 바로 거인이 깨어나 비기를 죽입니다.

비기를 그렇게 구해주면

바로 거인에게 달려가 발로까서

깨웁니다 ㅡㅡ

얼간이 새끼...

거인과의 전투

처음엔 주먹만 휘두르고

피가 어느정도 까이면

2페이즈로 넘어가는데 게롤트를 날려버린후

무언갈 끄네는데

닻을 마구마구 휘두름

그렇게 거인을 없애는데 성공하고

갑자기 실없이 웃는 세사람

그리고 거인을 죽인 공은 게롤트꺼라 하는 얄마르

받아도 뭐 딱히 좋은건 없으니 칭호정도..?

그냥 얄마르 줍시다

*후에 거인 목을 전시한 연회장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시 청새치 마을로 돌아온 사람들

얄마르는 돌아가 이 공을 보고하고 왕위에 오를 준비를 할거라 합니다.

그리고 세리스를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운드비크의 군주가 끝납니다.

*단단한 노끈은 여기서 구할수 있습니다.

못과 노끈을 모두 노인에게 가져다주면 뭐이렇다할것도안주고

그냥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이제 스켈리게의 엔딩 분기점인

[왕의 책략] 부가 퀘스트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