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퀘스트
마법 등불 편
어둠 속 방황을 퀘스트를 끝마치고
마법의 등불을 찾는걸 도와줄거냐의 대답에
도와준다고 승낙하면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마법등불을 도와주기로 한 게롤트
키이라 메츠를 따라가니
수상한 방에 봉착 합니다.
굳게 닫혀있는문
그리고 특이한 4개의 석상
그리고 이상한 문구가 써있는데
고대 언어로 적혀있어
키이라 메츠가 해석해줍니다.
"네 명의 수호자, 네 개의 화염, 일렬로 굳건히 서 있네."
첫 번 째로 불을 붙인 수호자는 마지막에 행진하길 거부했다네.
그의 옆에 서있던, 두번째 수호자는 비통한 애가를 연주했네.
세번째 수호자는 충성스런 야수 곁에 서 있었네
네 번째 수호자는 첫 번째와같이 서지 않았으나, 두번째처럼 곡조를 연주했네
그리고 그렇게 그들은 그들의 여왕 곁에 서 있엇네
꺼져가는 별들 아래에서 잠을 청한 그녀 곁에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문을 여는 수수께기인데
동상에 순서대로 불을 붙히면 됩니다.
순서는 왼쪽부터 1 2 3 4 동상에 번호를 붙히고
3번 > 2번 > 4번 > 1번
순서로 불을 붙히면 됩니다.
틀리면 유령이 우오오오 나옴
들어가면 갈매기표시가 있는
석상이 있는데
키이라가 반갑다며 달려갑니다.
누군가를 위한 탑같은데
제비표시인줄 알았는데...
과연 묘비일까 기념비일까...
엘프들은 이런식으로 기념하지 않는다며
누군가의 묘비같다는 게롤트
엘프 마법사는
라라 도렌의 혈육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인 시리를 도와주는것도 이해가 되고
마법 등불을 발견한
키이라
무엇에 쓸지는 안알려주고
나가자고 합니다.
주변에 있는 메모를 찾아보니
현자의 메모를 발견
탑 옆에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골렘이 하나 있고
좋은템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법등불 부가 퀘스트가 종료됩니다.
이후 발생되는 부가 퀘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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