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부가 퀘스트 - 친구로부터의 부탁

부가 퀘스트

친구로부터의 부탁

쥐들의 탑을 모두 끝낸 후

키이라 메츠는 작은 부탁을 하나 더하는데

노비그라드에서 주문한 물건이 있는데

어제 도착했어야하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않아

찾아달라는 퀘스트

 

음... 노비그라드에서 출발했으면

검은가지쪽을 지나쳣을테니까

한번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검은가지쪽 에서 길을따라 가다보면

수레바퀴자국을 볼수 있습니다.

이 자국을 따라가면

키이라의 꾸러미를 발견

가져다 주니 고마워 합니다.

사실 구해다 준건 마법에 관련된 재료가 아니라

저녘찬거리들...

그래도 고맙다며 저녘에 초대 해주겠다고합니다.

밖에서 대기하라더니...

쥐 3마리를 끌고 나옵니다.

주문을 외우더니

말 두마리가 생겨납니다.

근데 쥐는 3마리였는데...

왜 말은 2마리?

확률은 66.67퍼라며

예비용으로 한마리 더꺼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신데렐라 라는 동화라고

아냐고 물어보는 키이라

ㅇㅇ 당연 알지

실화로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라는데

즈굴이 공주를 잡아먹고 한쪽 슬리퍼만 남겨져서

그런 동화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동화엿나..

그냥 오늘 하루는 동화속 공주님 처럼

남자와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마법을 서서 옷을 갈아는데..

영 아닌데..?

간단하게 말타기 경주를 하면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숲속에서 식사를 나누는

키이라 메츠와 게롤트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식사가 끝날때쯤 키이라는 한가지 부탁을 더하는데

자신과 별을 바라보자는

둘은 누워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있는데

마법으로 게롤트를 재운후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어디갓지...

주변을 둘러보니

파이크 섬이 눈앞에 보입니다.

이후 [지식의 일보 전진을 위해] 퀘스트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