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26화 - 숲의 여인들 (1)

이어서

숲의 여인들 (1) 편

별 소득없이 나가는 키이라 와 게롤트

나가기전 마법 등불이 남았다는

키이라

마법 뭐?

잊고 있었는데 키이라도 받을게 있어서

이곳에 같이 들어온거였죠

도와 줄거냐 물어보는 키이라 메츠

도와준다고 하면 부가퀘스트 [마법 등불] 로 넘어갑니다.

혼자 하라면 그냥 메인으로 넘어갑니다.

도움 받은것도 있으니 도와주기로

분량상 생략하고

 따로 [마법 등불 ] 로 정리 하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눌러서 보시길 짧음

밖으로 나온 게롤트와 키이라

키이라와 여기서 헤어지기로 하고

시간이 남으면 한번 들렀다 가라고 합니다.

키이라는 포탈을 열고 뿅

게롤트는 시리와 충돌이 있었다는

곱사등이 마녀들을 만나러 보트를 타고 갑니다.

배에서 내리고 길을따라 걷다보면

조각상 하나를 보게되는데

과자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조각상

이곳이 과자의 길인거 같은데..

과자들의 상태가..?

그렇게 과자들을 따라가면 마을이 나옵니다.

마을치고는 집이 4채밖에없지만

어디선가 아이들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곳 저곳

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데

어린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가 참...

하하하... 재미있구나...

교육잘받았네...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안되요

난 이곳에 살고있다는 마녀를

찾고있는데.. 

혹시 아니?

그런거 몰라효

이곳에 있는 할머니가

늪에서 나지 못하게 해서 근처는 모른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아이들과 할머니 한명과

살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모두 전쟁고아...

그럼 시리에 대해 본적없는지

물어보는데

이곳은 여자가 없다는데

옆에 듣던 꼬마애는

의문의 1패

게다가 팩트로 부관참시까지

마녀는 본적이 없는 아이들

이곳엔 개구리만

그리고 뱀도

도움이 안되는 대화들...

이때 누군가가 뒤에서

나타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