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어둠 속 방황 (2) 편
공간이동마법을 못쓰게되
직접 발로 걸어다니는 키이라와 게롤트
그들 앞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시리를 찾던 엘프 마법사라는
키이라 메츠
[난 기다리고 있었소,갈매기의 딸이여]
[검의 신호를 따라가시오.]
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엘프마법사
근데 이게 뭐임
이형 투영이라는 마법사들이 소통수단
그렇다면 시리를 위해 남긴거군
갈매기 딸은 시리를 뜻하는거고
검의 신호는?
시리는 그녀의 검에 지라엘=제비 라는
이름을 붙혔다는걸 알고 있다면야
아주 쉬운 수수께끼라는
둘만의 암호였을텐데
시리에 대해 잘아는 게롤트가 있으니
껌이넹
그래도 불청객이 찾아올껄 예상하고
이동마법을 방해하는 장치등 함정들을 설치했군...
길을 따라가다보니
독가스가 자욱한곳에 도착
아그니를 써서 잠시나마 지울수 있지만
금방 다시생기고
횃불을 들고다니면 가스폭팔이 생겨
죽을수도 있으니
횃불을 끄고 잘피해서
제비표시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비 표시를 따라
미니맵만 보고 찾아다니시면 어렵고
위쳐센스로도 힘들수 있습니다.
그냥 벽타고 돌아다니시다보면 나옴
다음 이형투영을 발견
켈피를 찾아보라는
메세지
켈피란 시리가 자신의 말에 붙힌
이름
시리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우리 딸 덕후
동굴을 수색하시다보면
다른 문양을 찾아볼수 있는데
케이런 문양을 발견하니
반대편에서 키이라와 게롤트가 걸어옵니다.
바로 함정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엘프 마법사가 말하는 말표시말고 다른걸 찾는다면
각종 함정이 나옵니다.
동굴 외벽을 아무리 찾아봐도
말표시는 찾을수 없는데
말표시는 바로 8각형으로 둘러쌓인
우물안에
말표시가 뙇
이 말표시가 향하는 방향으로 물아래로 내려가
길을 따라가면
새로운 말 표시를 발견할수 있고
그러자 숨겨진 통로를 발견해냅니다.
오오...
안쪽으로 들어가니
새로운 제비모양 표시
옆에 있는 제비를 누르면
포탈이 열립니다.
포탈로 넘어갔는데
너무 조용한데..?
폭풍전야 같은데...
들어온 문이 닫히면서
골램이 깨어납니다.
골램노 튼튼데스요...
게다가 그냥 이때까지 템 같은거 안사면서 와서
다 기본템들이라 뼈저리게 힘들게 깻음
꼭 시간날때 템을 구비합시다.
패턴은 대부분 원펀치같은 단타 공격
주변을 휘두르는 거 말고는 대부분 단타공격이니
맞으면 한대는 쿠엔이 상쇄시켜주니
쿠엔을 이용해 마구자비로 회피와 공격을 섞어 주며 공격하다가
쿠엔이 풀리면 다시 쓰고 공격을 반복
허억허억...
정말 힘들게 이긴 전투
골램 뒤편
새로운 제비표시를 찾음
포탈을 열고 들어가니
처음에 와일드 헌트들을 목격한곳에 도착
멀리도 돌아 왔군요...
응 힘내자^^7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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