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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8화 - 로마의 아들 (1)



이어서



챕터 8 - 로마의 아들 (1) 편







한때 마리우스가 그녀의 생사를 쥐고 있엇지만

죽이지 않앗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여러부족을 지휘하며

로마의 코앞까지옴







전투 야수를 이끌고 수도까지 단숨에


전투 야수란 코끼리 군요







부디카도

자신의 아버지 브리타니아의 왕

오스왈드를 치욕적으로 죽인 네로에 대한 복수


둘다 똑같은 복수지만

마리우스는 로마를 구하기 위한 복수

부디카는 로마를 죽이는 복수







로마가 이대로 무너지면

지금 세상의 중심인 로마가 없어짐으로

혼란과 문명이 파괴될거라고 하는







그렇기에 로마를 구해내기 위해

복수를 끝내려고 합니다.


로마를 지키고 네로를 죽임으로써







로마수도 안으로 몰려오는

야만족







마리우스는 잠시 다모클래스를 벗어던지고

로마갑옷으로


적들을 기다립니다.







방어 태세를 하며

적들을 받아낼 준비중







적들이 숫적우세인건 누가봐도 분명

이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막아내기로








그리고 비탈리온의 계획대로

적들이 이곳으로 몰려옵니다.







대기 하라!







발싸!!!!!







마리우스는 스코피오를 이용해

적을 제압합니다.


주로 궁수나 큰애들 특히 우리 코성님







힘들게 막아내는듯 했는데


진짜 마법사라도 있는지

메테오를 자꾸...







꾸에엑

굳건히 지키던 방어선이

투석기 한방에


사스가 갓석기







다시 치열해지는 전투







마리우스가 직접 이끌고

전선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자신이 직접 내려가

싸울거라는 비탈리온







크 전우애 







그렇게 간지나게 비탈리온이 등장합니다.







화려하게 싸우는 비탈리온







그리고 그가 노리는건 바로







이번 연합군의 최고사령관

부디카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뿌오오 >_<







받아라 QQQQQ







코끼리의 코에 정확히 들어가며







부디카는 코끼리에서 떨어집니다.


낙마? 나코? 나끼리? 뭐라고 말하지







천천히 다가가는 비탈리온







바로 기습을 날리지만

투구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







부디카와 일기토가 시작됩니다.


잠시나마 이사람과 마리우스가 러브라인이 될거라고 생각한점을

철회합니다.







둘이 일기토를 치루는 동안

야만족들은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구경만 할수없는 마리우스

방어선이 무너져서 지원가기로 합니다.







병사들을 이끌고

무너진 방어선으로







이곳이 무너져

지금 고립된 상태로 싸우고 있는

비탈리온을 어서 지원해야됩니다.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며

잔해물이 치워질때까지 버팁니다.







잔해물을 치우고

병사들에게 뒤를 맡기고 

마리우스는 비탈리온을 구하러 갑니다.







적들을 물리치며 뚫고 있는데







빈틈을 파고들은 부디카의 일격을 맞고







죽습니다...







또 소중한사람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보는 마리우스







요망한 기집애...







부디카에게 정신팔린사이

떨어지는 투석기를 보지못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