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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6화 - 네메시스의 분노 (3)



이어서



챕터 7 - 네메시스의 분노 (3) 편







투기장에 들어서는

마리우스







이 경기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득가득







바닥에서 스테이지가 올라오는데

도버 해안 상륙작전을 재현한 필드







로마군 역할과 야만족 역할로 나누어

전투가 이루워지는데







해설은 이 전투가 코모두스 장군의 싸움을

재현했다고 하는데


이 전투는 분명히 마리우스가 치루었던 싸움인데







아오 빡쳐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나니 새로운 스테이지가 올라옵니다.







스테이지는 숲속으로 바뀌고


해설은 코모두스가 오스왈드와 부디카를 잡으러 갔을때를

재현한것이라 합니다.


이때 분명 코모두스는 오스왈드에게 잡혀 북쪽땅으로 팔려갓죠


전쟁의 모든 공을 가져가는 아주 치졸한 모습







게다가 14군단을 자기가 구했다는식으로

말하는군요







일단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모두 제거합시다.







다모클레스의 뛰어난 활약에

코모두스는 한가지 이벤트를 여는데


다모클레스의 머리를 가지고오면

은화 천닢을 겁니다.


아나 ㅡㅡ






살려줬던

로마군 역할인 병사들도 달려들어서


모두 정리







수도교를 무너트리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합니다.







마주편엔 코두모스가 서있고

드디어 1:1 승부군요







코모두스가 관객들에게 지난 10년간 자신이

이 로마를 지켜온 위대한 장군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싸움을 지켜보는 너희들은 영광이라며


아주 지난 10년간의 마리우스의 활약을 자기것으로

둔갑시키고 자위중인


안부끄럽냐







이 모습을 지켜보던 네로는

 옆에있는 신하에게 '아퀼로' 라 부르며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아들 걱정하는줄 알았는데

자신의 돈이 걱정된다는 네로 황제


그 밥의 그 나물... 아빠나 아들이나







아직도 자기위로중인 코모두스







자기위로가 끝난 코모두스는

가면을 쓰고 전투태세에 들어갑니다.







자신을 구세주라고 말하는 코모두스가

얼척없는 마리우스







그럼 너의 구세주는 누구냐며

싸움에 임합니다.







전투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상대할때 많이 힘들었는데

특히 한바퀴 돌면서 강하게 들어올때

그때 팅겨내기만 잘맞추면 쉽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코모두스를 쓰러트립니다.







죽을 준비는 됬지

더러운 새끼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