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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5화 - 네메시스의 분노 (2)



이어서



챕터 7 - 네메시스의 분노 (2)







자신을 항상 지켜봐주던 여인에게서

사건의 진실을 모두 알아냈습니다.


그리고선 대장간에서 가면같은걸 만들고 있음







잠시 장소를 교체하여

빨간 분위기

술과 여자로 유희를 즐기고 있는곳







뚜캉뚜캉







황제의 아들

바실리우스가 여기서

유희와 향락을 즐기는중







투구를 집어드는 마리우스







투구를 쓰더니

대장간에서 만든 가면까지 착용


다모클레스로 모습으로 둔갑







그렇게 다모클레스로 변장한 마리우스는

황제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바실리우스를 찾아감







다모클레스의 모습을 본 바실리우스는

겁을 먹음







대회에 참가했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는 바실리우스


이자가 누구인지는 꿈에도 모른체







하지만 대회는 뛰어난 검사만 받아드리고 있으니

간단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운대 동상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그대로 투기장으로 변함







대회참가 조건은

바실리우스의 검투사를 물리치는것







모두 물리치자 칭찬을하며







새로운놈을 보냄






간단히 제압







두명을 추가로 보내지만

간단히 제압해줍니다.







테스트를 끝낸 마리우스

대회 참가 자격을 얻습니다.







바실리우스와 커다란 얼굴 동상


바실리우스의 초대로

단둘이 남음







먼저 참가 두루마리를 받고







그리고 마리우스의 움직임을보고

예술같다며 칭찬을 해줍니다.







자신은 예술을 다른식으로 표현한다며

머리 동상을 황제를 위한 선물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마리 안쪽엔 공간이 있어

여기에 백포도주를 넣으면 눈물처럼 흘러내린다고 하는군요


다른걸 넣으면 다른게 흘러 내린다고도 하는군요







사치와 향락밖에 모르는 

이자식의 말을 듣고 화가 더 났던건지


말도없이 칼을 꺼네 배를 찌릅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바실리우스의 배에 커다란 그릇을 밀어 넣습니다.







이때 이 모든걸 지켜보던 한 여인이

말을 걸어옵니다.







개처럼

목엔 줄이 묶여있고







회색 산이 원로원을 끌어내리고

로마의 거리는 피로 묽게 물들것이다


뭔가 예언을 하는듯 한데







꿈에서 본적 있다며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을 풀어달라고합니다.







찌른거 아님;;

칼로 묶고있던 줄을 끊어줌







자신을 묶던 줄이 풀린 여인은

가면을 열어 다모클레스의 열어 얼굴을 확인합니다.







얼굴을 확인하고선

다모클레스는 마리우스에게 살해당할것이며







마리우스 또한 다모클레스에게 

살해당할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네로 황제는 

그의 손에 들린 칼로만 죽을수 있을거다







그리고 마리우스는 그를 죽일수 없을거라는

알수 없는 말만 계속 남기고 사라집니다.







이야기를 다들은 다모클레스는

바실리우스의 피를 받던 그릇을 들고







어디론가 그피를 사용하고

그릇을 던져버립니다.


바로 바실리우스의 피를 네로 동상 머리 부분에 넣은겁니다.


게임 시작할때 동상이 피눈물을 흘리는 부분이

여기서 설명되는 부분


피를 넣어 피 눈물을 흘리게 만든







한명은 제거 했고

다음 차례는 코모두스


이 투기장에서 코모두스를 죽이기위해

바실리우스에게 접촉해 참가권을 얻은


겸사겸사 죽여버린







경기장에 올라가는 

다모클레스와 검투사들


위에선 코모두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