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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7화 - 네메시스의 분노 (4)



이어서



챕터 7 - 네메시스의 분노 (4) 편







죽을 준비는 됬겠지

이새끼야







주머니에서 하얀가루를

마리우스에게 뿌리는 코모두스







다시 자위모드

주변에서 하얀가루가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주변에 코두모스 모습이 계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뿌린게 환각을 일으키는 가루인가...







가면을 왜 쓰나 싶었더니

대역을 이렇게나 많이 준비해둔 코모두스







Q를 누르면 누가 진짜인지 알수 있지만

가짜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일수 없으니







가짜들 먼저 제거







그렇게 다시 코모두스와 전투가 시작









하지만 똑같은 패턴 똑같은 공격력

다른게 없으니


간단히 제압







이번엔 보라색 연기가

모락모락







이번 가스는 바로 독가스







게다가 대역도 두명 추가


아씨 이딴게 뭔 자기입으로 위대한 장군이라 떠들어

안부끄럽나 진짜







독 때문에 헤롱헤롱

무릎까지 꿇는데







아시다싶히 무릎을 꿇는다는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지







아직 주둥이는 살아있는 코두모스






그만 뒤져라


한번의 더 전투를 치르고 드디어 죽입니다.







그대로 목까지 베어내는

마리우스







자신의 다모클레스라 당당히 외치고

복수의 화신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너다!

 네로!







공포에 질린 네로는

어서 마리우스를 죽이라고 하는데







황실 근위대가 마리우스를 막아서지만

다 제가하며 돌파합니다.







콜로세움에서 탈출했는데

이곳은 로마


마리우스를 잡기위해

근위대가 돌아다닙니다.







이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바로 비탈리온







콜로세움에서 다모클레스가 싸움을 보고

마리우스란걸 알아차린 비탈리온


아버지가 못이룬 일을 끝내자고 합니다.







비탈리온의 집으로 들어왔는데







요크에서 로마로 왔을땐

이미 원로원은 네로의 하수인이 다된


무슨이야기를 하던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모두스는 요크에서 도망친이후

아무일도 하지않고 아까처럼 자기명성만 드높히는중







지금 야만족은 코앞까지 쳐들어온 상태고

아수라장 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야만족은 10년전보다

두배로 늘어난 상태







로마를 싫어하는 사람끼리 모여

동맹을 결성


하긴... 학대,학살 게다가 평화협정을 맺으러

직접 왕이 움직였지만 그를 무참히 죽였으니







게다가 머나먼 나라에서

전투 야수까지...







황제와 그의 아들들은

수많은 적들을 단시간에 너무나 많이만듬







이들은 분명 제국을 멸망시키겠지







코모두스가 죽은 이시점에서

로마의 군대 지휘권은 비탈리온에게 이양될 것인데







로마를 지키기 위해선

최고의 병사가 필요


한마디로 너가 필요해!







짜잔 니 꺼얌







하지만 복수가 먼저인

마리우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로마를 먼저 구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꿈꾸던 로마

그 꿈을 실현시키기 로마를 위해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시 생각에 잠기고

다모클레스의 단검을 책상에 찍어두고

비탈리온의 손을 잡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