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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56화 - 종막 (1)



종막 편



록 무인에서의 추밀의회에 대한 회담

하지만 소서리스의 배신이 밝혀지면서 난장판이 됩니다.


거기에 용이 나타나면서 아비규환

그리고 이제부터 대대로 소서리스들을 학살에 들어갑니다.


게롤트는 용을 제압하고 불타는 록 무인으로 돌아갑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일을 끝내러

다시 불타느 록 무인으로 돌아갑니다.







로치의 도움으로

벽타는데 성공하는 게롤트







용에 대해 묻자

죽이지 않고 살려줫다고 말해줍니다.


용은 신성한 동물 함부로 죽이면 안됩니다.







게다가 그 용이 마지막 남은 용일지도 모르는데

죽이다니 말도안돼!







이제부터 대대적으로 소서리스를

박멸할 기세인 모든 왕들







이나이스는?







안전히 나탈리스 장군이 보호하고 있다는데


로치와 게롤트 대화 영향인지

아니면 지금가지 겪엇던 모든것에 다시 생각했는지







이제 노는건 끝났고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는 이나이스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







로치는 이를 보고 단검을 건네주고

나중에 가르쳐주기로


이나이스는 좋은 여왕이 될 거 같다고 하는군요.







그럼 레토는?







레토는 어디에 잡혀가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테메리아 진영에서 기다리고 있겟다고 

전령을 보냈다고 합니다.







게롤트가 자릴 비운사이

왕들이 군대를 풀어


소서리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전부 사냥에 나섰다고 하는군요







여기선 숫자차이도 나고

마법도 제한되어 있으니


속수무책으로 죽임을 당한 마법사들







이름있는 마법사들은 이미 도망쳤지만

나머지는 그냥 죽음을 맞이 했다고







지나가다 소서리스 생존자도 볼수있는데

옆에 죽은 시체를 보며 미쳐버린 상태







이때 플레이밍 로즈가 공격해옵니다.

소서리스가 아닌 게롤트를


라도비드가 원한다며 달려드는데







학습이란게 안되어있는지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닐프가드가 배후인게 들켜지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다들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이 코앞인데...








테메리아 진영으로 가니

분수엔 시체들이 쌓여있고


거기엔 레토와 트리스가 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