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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53화 - 챕터 3 (8)



이어서



이나이스를 구출하는데 성공

이대로 라도비드에게 맡기느냐, 테메리아에게 맡기느냐

게롤트와 설전을 통해


결국 테메리아에게 이나이스를 맡기기로 선택합니다.







이나이스를 데리고 탑밖으로 나오니

플레이밍 로즈 기사단이 나타나는데


이나이스르 내놓으라고 합니다.







미안. 우린 이대로 나탈리스에게 간다







부들부들 거리는 플레이밍로즈

무력으로 뺏을 생각인데







학습이 안된 아이에겐

매가 약이죠







일단 먼저 회담장소에 간다는 로치

회담장소에서 보기로 합니다.







곧바로 원형투기장으로 향하던 게롤트

가느중 욕설을 해대며  나오는 병사가 나타나는데







헨젤트 때문에 회담중임에도 불구하고

뛰쳐나온 병사


내용을 들어보니 에던을 아예 접수할려는 헨젤트







라도비드는 테메리아를 먹을생각에

반대할 겨를이 없는


눈뜨고 나라를 뺏기게 생겨 빡쳐서 그대로 나온 병사







버겐에서의 로치는 살기에 휩쌓인 모습







왕족이건 뭐건 피를 볼려고 했엇죠

하지만 게롤트에 의해 살려줫죠







아시다시피 왕이 죽으면 그나라엔 패닉이







헨젤트가 살아있어서

왕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케드웬이 현재

강대한 이유







케드웬은 잘먹고 잘사는중







개 쓰레기라도 헨젤트라는 군주가 있는 덕분이죠







회담장 앞에 있는 로치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냐고 물어봅니다.







가자 이번 회담에서

모든 문제가 달려있으니







원형투기장으로 들어가보니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이 진행중


테메리아는 나탈리스가 왔는데

대표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그러는데







나탈리스도 자신의 위치를 잘알고 있고

왕좌 욕심도 없다고 표출합니다.


그저 지금은 테메리아의 대표로







치고 들어오는 헨젤트







테메리아는 혼란속이니

누군가 바로잡아줘야 한다는







나탈리스가 테메리아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무역노선을 더 걱정중이지 않냐고 되받아 치는데







르다니아도 테메리아가 현재 좋지않은건

케드웬가 똑같이 받아 드리는중







다들 테메리아를 위하는척 하면서

실상은 이득을 챙길려는게 뻔히보이는데 츳츳







이때 로치와 게롤트가

이나이스를 데리고 입장합니다.






이나이스를 정식 테메리아의 후계자라고 소개합니다.







라도비다가 서자라고 안된다고 합니다.


원래대로 이나이스를 라도비드에게 데려갔다면 이런말을 안할테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안되니 바로 딴지거는 라도비드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는 이나이스

회담이 끝나면 정식으로 후계자로 양성할생각







과연 잘버텨낼수 있을지...








나탈리스가 이나이스르 테메리아로 데리고 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