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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26화 - 챕터 2 (1)


2장 편



후덜덜한 위쳐2 2장 분량 무섭네요.

기억상 한 반쯤 진행하고 스샷찍었는데 1400장 정도 나왔는데 후....

일단 찍은건 다올리고 마저 끝내야겟습니다.







플롯삼을 떠난지 이틀후


장소는 에던 상부 폰타르 계곡

딱 봐도 잘먹고 잘사는 티가 팍팍나는

한남자







폰테르 계곡인데

주변에 해골들이 낭자한데


옆에 있는 데스몰트라는 남자가

글레비식이라는 사람이 학살을 일으켯다고하는데







뒤를 살펴보니

쉴라도 여기있군요


대학살을 일으켰던 사브리나 글래비식은

잡혀서 화형에 처해졋다고 하는군요







데스몰드는 곧 에던이 끝날것이라고

장담하는데







쉴라를 보아하니 역시나

이사람은 케드웬의 군주

헨젤트 왕 이군요


데스몰드의 주장에 반박하듯

쉽게는 안끝날거라고 합니다.







데스몰트가 미리 수를 써둔거 같군요

상대 진영 펠라트 남작은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배신할 사람이라고







현재 계곡을 두고 케드웬과 에던이 대립중


그리고 사스키아가 이끄는 농민과 비인간의 반란군도 조심해야되는


1장에서 이오베스를 따라갔다면 만나는 인물

용을 처치했다고 유명한자죠







데이번드는 레토가 암살해서

현재는 테메리아처럼 공석

하지만 그자리르 이을 자식은 있군요







스테니스라는 왕자인데

아직 협상에는 대답을 하지않았지만

펠라트 남작만은 답을 보낸상황







직접 판단하겠다는 헨젤트왕

협상장소에 도착합니다.







펠라트를 포함한 귀족무리와 만난 헨젤트


펠라트 남작은 보자마자 아부떨기 바쁜







헨젤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우머치?







너무나도 단도직입적이라

당황하는 귀족들







그래서 얼마?


엄격,근엄,진지







생각한 가격이 있는듯한 귀족들

바로 술술 부릅니다


1인당 10만 노비그라드 와 후작의 작위


*나라마다 화폐의 단위가 다릅니다.







헨젤트가 비싸다고 눈치를 보내자


이곳은 자원도 풍부한데다 무역노선이니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옆에 있던 데스몰트가

이곳을 로르마크라고 정정 해달라고 합니다.


케드웬이 이곳을 먹으면 새로 지은 지명인듯 합니다.







이상 요구조건이라고 하는데







선택지가 두개가 생깁니다.

반값 or 꺼져


뭔가 갑자기 짠순이 이미지로 바뀐거 같은데

반값으로 일단 흥정







반값이나 줄테니

이곳을 점령할때 필요한 지원을 하라고 합니다.







너무 날로 드시는거 같은데요 전하...?







이미 나라를 팔아먹은 놈한테

무슨 백성들이 따른다고


이러한 태도에 펠라트 남작은 헨젤트 왕의 조건을 수용합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드래곤 슬레이어로 유명한 사스키아가

백기를 들며 이곳으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잠시후

사스키아가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하는말이 바로 하는말이

하우머츼?







옆에서 데스몰드가 대신 대답하자







헨젤트 왕과 직접 이야기중이라며

옆에 있는 애완견은 좀 닥치라고 합니다.


패기보소... ㄷㄷ







사스키아의 당돌한 태도에


데스몰트는 ㅂㄷㅂㄷ







몇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입 닥쳐 말포이 가 아닌 데스몰트


일단 사스키아의 패기가 너무 쩔어서 호흥해줌

데스몰드는 어안이 벙벙







사스키아는 헨젤트 왕에게

돈으로 이곳을 팔기보다는 다른 제안하는데







헨젤트는 바로 거절







그럼 다른방법을 또 제시합니다.







바로 1 대 1 다이다이


고대의 방식대로 결투를 신청합니다.







승자가 이곳을 갖기로







입 닥치고 있던 데스몰트 참다참다못해 말하는데

그냥 무시하자고 합니다.


어차피 승기는 케드웬이 잡았고

게다가 용을 홀연단신으로 잡았다고도 하니..







헨젤트는 결투를 응하지 않고

항복을 권합니다.







에던과 사스키아 모두 가지고 싶은

헨젤트







그렇다면 버겐부터 뺏아보시지







이곳에 반란군의 우두머리가 있으니

바로 잡아드리라는 헨젤트


생각해보니 여긴 협상장소이긴해도

헨젤트 진영이나 다름없죠







바로 헨젤트 시점으로

사스키아와 전투가 벌여집니다.







그렇게 헨젤트와 사스키아가 일기토를 펼쳐지는데

유리하던 헨젤트에게 반격을 넣은 사스키아


서로 상처를 입으며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데







한 사제가 나타나더니

신성한곳에서 싸우면 안된다며 끼어드는데







사스키아의 반격에 눈을 다쳐

야마돌은 헨젤트 왕은


사제를 머리를 큰 바위에 찍어버립니다.







그런데 그 바위가 피를 머금더니

빛이 나기 시작







뭐시여...?








그렇게 협상장소는 빛에 휩싸입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