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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24화 - 챕터 1 (14)


이어서







트리스를 잡아간 레토를 찾아가야되는데

양쪽 진영인 이오베스와 로치가

게롤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되는데 일단 무슨내용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일단 가까운 이오베스 부터







이오베스가 레토의 향방을 묻자

트리스를 데리고 따낫다고 하자


씁쓸...







바로 행군 준비를 시작합니다.







꽤 먼거리인데?







다 계획이 있다며

아군이 될것을 약속하라고 합니다.







스샷이 안찍힌 관계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이오베스의 스코이아 텔의 목적지는 

에던상부


그곳에 있는 사스키아라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그 여잔 이오베스가 인정한 왕좌에 어울리는 사람


왜 인정했냐하니까

용을 때려잡은 인물


최단시간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감옥선을 탈취후

그곳에 있는 스코이아 텔도 풀어줄겸 배를타고 이동


그후 버겐으로 먼저 들려 헨젤트의 군대를 막아설거라고 합니다.


이오베스를 따라가면 트리스를 만나는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끝낸후 마을로 돌아와 로치에게로







오자마자 이오베스를 도와줫다며 빼애애액







레토를 잡아들일 찬스였는데...







레토만 거기서 잡았다면

일이 이렇게 안꼬엿어


왜 날 믿지 못하고 그런습격을!!!







일단 레토가 트리스와 함께 버겐으로 갔다는 걸 알려줍니다.







 하 됬고 정보가 있다며?







로레도가 케드웬과 거래를 했다는 정보

첩자로 온 상인이 있다고 하는데







그 첩자를 잡고 싶음







그런거 보다는 당장 에던으로 가길 원하는 게롤트







하지만 뼛속까지 테메리아인인 로치는

나라가 위험해질수 있으니 뜻을 굽히지 않음


게다가 그 첩자에게서 레토에 대해 정보를 가질수도 있을지 모르니

같이 잡자고 합니다.


케드웬에서 에던과 테메리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암살자를 고용한거일수도 있으니



여기서 로치를 선택하면 이오베스쪽과 달리

트리스가 아닌 레토를 추적하게 됩니다.


트리스냐 레토냐 둘중 하나인데

흐음....







는 사실 모르고 하겠다고 눌러서 낙장불입


로치를 도와줍시다.


세이브로 돌아가면 되긴하는데...

다시 이오베스에게 걸어가기가 너무나 귀찮음... 이때 너무 귀찮앗음







바로 작전 회의에 들어갑니다.

표적은 둘

하나는 케드웬의 첩자 아르놀트 말리거

정보를 토해내야되니 생포할 것







또 다른 한명은 버나드 로레도

플롯삼의 책임자이지만 현재로썬 그냥 반역자


그냥 못따셈







로레도 집 설계도를 보여주며

구조를 설명 합니다.


1층은 객실과 평범한 순찰

2층은 경비병들 숙소







3층이 바로 목표인

로레도가 있는곳







통상적으로 드나드는 사람으로

첩자인 아르놀트 말리거

로레도 엄마와 사촌

그리고 창녀







베스가 창녀로 잠입할 생각







보통 로레도는 순찰이 끝나면

창녀를 두명을 부르는데







작전날은 베스가 변장해서 들어갈 것

상황을 봐서 창문을 열것







침투에 성공하면 그때부턴 즉흥적으로 행동







나머지 병사들은 안뜰에서 대기

극단적 상황일때만 저택에 침입하기로







그럼 작전 개시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