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23화 - 챕터 1 (13)

이어서

쉴라방에서 핏자국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왔더니

세드릭이 쓰러져 있습니다.

세드릭은 트리스가 도움을 요청해서

그곳을 지키던 경비원을 처리해줫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위쳐가 습격했고

그 위쳐는 너무나 빨라 당해버린 세드릭

범인은 레토겟군요

그리고 트리스도 주문을 시전하기 전에 제압

그후 트리스에게 메가스코프를 작동시켜

에던의 버겐이라는 드워프마을로 간다고...

트리스는 알지도 못하는곳 이라고 거부했지만

레토는 강행한듯 하군요

그후 세드릭은 기절했고

눈을 뜨고나서 둘러보니 이미 둘은 사라져 없었고

그렇게 비틀거리며 도시를 빠져나와 이곳으로

왜 여기에 끼어들어서 이렇게...

자신이 본 꿈 이야기를 해주며

기억을 되찾으라고 합니다.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는

과거 에던에 전투가 치루어졌던 곳에가 

망령이된 그들을 구해내면 알아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숲의 존재가 느껴진다는데

동물 칭쿠칭쿠들이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

숲과 숲 속의 동물들이

작별을 고하러 다들 찾아온

세드릭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세드릭을 보내주고 돌아가는길

졸탄과 단델라이언이 찾아왔습니다.

다 잡았엇는데...

놓쳣더니 트리스와 함께 에던으로 사라짐

단델라이언은 로치의 전언을 전해주는데

새정보를 입수했다며 게롤트를 찾고있다는

스코이아 텔 또한 뭔가 큰 일을 준비중

음 하나식 물어봅시다.

일단 로치는 뭘 준비중임?

로치는 로레도를 조질생각

그럼 스코이아 텔은?

스코이아 텔은 감옥선을 습격할 계획

아마 카이란 구출이 주 목표겟죠

그런데 이제 스코이아 텔에 합세한거?

스코이아 텔에 합세한건 아니지만

비인간전용 감옥선 

인간이 가진 편관과 증오심의 기념비를 부수는거에 동참만 할뿐이라고 합니다.

일단 양쪽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기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