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21화 - 챕터 1 (11)

이어서

스코이아 텔의 힘을 빌려

왕의 암살자를 포위할려는 순간

어디선가 활을 쏘며 나타나는 무리들

 

바로 로치 부대

얼굴이 잘안나오지만 로치임

갑자기 나타난 무리들과 싸우기 위해

이오베스는 무기를 달라고 하는데

주느냐 안주느냐 선택지가 나오는데

건네주기로

이상태에서 로치에게 잡히면

저때문에 잡히는거 같아서 일단 이오베스를 도와주기로

칼을 건네주자마자

로치와 바로 칼부림

게롤트는 레토와 칼부림

위쳐끼리 잘하는 짓이다

죽여 버리겠어!

난 너가 쉽게 암살하던 왕이 아니다

요녀석아

칼부림중 둘이 어디론가 떠러지는데

바로 트리스와 몸부림을 했던 욕탕

이번엔 레토와 칼부림

레토는 게롤트와 맞선다는게 안타까워하는데

약간 밀리기 시작하는 게롤트

직접 전투가 시작

레토의 칼을 떨어트리는데 성공한

게롤트

그대로 끝나는가 했더니

마법 대결

마법 대결에서

튕겨져 나가 떠러지는 게롤트

자신들을 지원하는사람이 많다는 레토

직업이 암살자이다 보니 뒤에서 많이 의뢰하겟죠

위기에 몰린 게롤트

칼을 겨누며 게롤트에게 자신들을 구한적이 있다는데

겨누던 칼을 떨구면서

이제 빛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트리스를 이야기하는데

에던까지 이동시켜 줄수 있겟지?

이제 목표는 트리스로 변경

개새키...

트리스를 넘봐?

부들부들

그렇게 에던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이오베스가 싸움이 끝났는지 내려오는데

레토가 트리스를 쫒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같이 가서 쫒아가 죽여버리자는 게롤트

나 마을가면 바로 교수형이야...

그러네...

내가 트리스 때문에 이성을 잃었어

그렇게 혼자 마을에 온 게롤트

그런데 마을상태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