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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22화 - 챕터 1 (12)


이어서







레토가 트리스를 노리고 있어

마을에 황급히 왔는데 마을에선 폭통이 일어나

사람들이 비인간들을 향해 학살중







일단 트리스가 무사한지 보기위해

술집으로 갔는데 밖에서 단델라이언의 목소리가







그안에선

인간들이 엘프들을 죽이겟다고 바락바락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결과는 같음으로 저는

협박해서 이들을 일단 돌려 보냅니다.







잠시 나갔다온사이 마을이 왜...?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로레도 짓일거라는 단델라이언

그런데 무엇때문에 일으킨지 모르겟다는







일단 트리스가 급하니 트리스가 어디있는지


물어보니 쉴라를 만나러 간거갔다고 합니다.







쉴라방에 들어가니

시체하나랑 바닥에 피가 낭자한







현재 신경이 날카로운 게롤트


일단 조사부터







방안이 난장판인데다 다툰흔적은 있는데

트리스가 그런거 같진않고...


시체는 경비병이고 흠....







그렇게 조사하다 벽을 살펴보니

옆방이 보입니다.







옆방에서 여길 지켜봤을지 몰라







옆은 사창가라고 하는데







그래 가보자


진지.







옆방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습격해

이곳에 여자 한명을 죽였다며 오늘은 장사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럼 옆에서 무슨일 있엇는지 모르나?







평소에도 마법을 혼자 자주 쓰긴 했엇는데

오늘은 좀 달랏다고 합니다.







그래서 엿보기 시작

거기엔 쉴라가 아닌 트리스

그리고 세드릭까지







거기서 그녀는 쉴라의 메가스코프를 사용







트리스가 메가스코프에 주문을 사용하자

못생긴 사람이 등장했고


먼저 엿보던 사람은 비명을 저질럿다고 합니다.







사창가의 마담도 궁금해 먼저보던사람을 밀쳐내고

살펴보니 한여가 서있고


트리스는 필리파라고 불럿다고 합니다.







엿보기 구멍 시작







필리파가 트리스와 이야기중인데


트리스보고 왜 살라의 메가스코프로 연락하지?







쉴라 몰라 사용중







왜 쉴라가 이곳에 온건지 물어보자


필리파는 케드웬 왕실에 소서리스를 한명 넣고싶은데

헨젤트 왕실의 헨젤트 당사자가 소서리스를 매우 싫어함







그런데 이번에 헨젤트의 유일한 혈육이

사고로 그만 사망


이후 자식도 생산하지 않고 있는데







쉴라는 성치않는 왕의 생식활동을 도와주겟다고 제시

그러기 위해선 희귀한 재료가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캐이런에게서 채취한 재료







이렇게 헨젤트에게 신용을 쌓을려는 소서리스







이게 이 마담이 본게 전부


*필리파는 르다니아 국왕의 소서리스 고문관







그 후 트리스의 행적을 알수 있나?







마담이 본건 그게 전부라는

더 지켜볼려고 했는데 폭동때 들어온 살인자놈들이 들어와 난동







그덕에 매춘부 한명인 데라에가 죽고 난리

그런데 옆방에서도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니

세드릭만이 비틀거리며 숲 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정보를 입수하고 떠날려고 하는데

매춘부를 죽인 사람들의 명부라고 주면서

이오베스에게 전해달라고 합니다.







마담이 바로 이오베스의 첩자였군요







그냥 돕고 돕는다는데... 흐음...







일단 세드릭이 일순위

쉴라방에서부터 떨어진 피를 따라 가기로







핏자국을 잘따라가니 세드릭을 발견


마을밖 숲 속까지 이어짐


*z를 눌러 잘 보면서오세여 중간에 훼이크도 있음







무슨 일이야 세드릭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