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20화 - 챕터 1 (10)

이어서

이오베스를 만나기 위해

스코이아 텔과의 접촉한 게롤트와 졸탄

이오베스에게 보고할테니

그동안 공터에 가있으라고 해서 가는중인데

졸탄이 무슨꿍꿍인지 알겟다는데

그 공터엔 이오베스가 키우는 괴물이 있다고 합니다.

프롤로그 이오베스가 나올떄 잠시 나온애

공터에 도착

혹시 모르니 빠져있으라자

자신을 무시하지말라는 졸탄

만나기로한 이오베스는 안나오고

소라게가 등장

졸탄은 바로 바톤터치

문어도 썰어먹었는데

소라쯤이야 간단히 제압해줍시다.

끝나고 나니

이오베스가 직접 등장합니다.

용건에 대해 말하라고 하는데

3개의 선택지중 잘못 말하면

바로 세상과 하직합니다.

레토가 배신자라고 알려줍니다.

출처는 키아란

키아란은 죽었다

아직 살아있어

몸상태는 안좋지만 감옥선안에서 숨쉬는중

그리고 키아란이 말해준대로

레토가 저지른일을 알려줍니다.

일단은 게롤트이 이야기를 계속 듣기로

암살자를 믿냐?

일단 너가 거짓말하는거면

키아란도 거짓말 하는거라고 하는데

한때 오른팔이었는데...

말만해서는 알수 없으니

직접 당사자를 만나기로

딴짓 못하게

스코이아 텔 병사들이 감시할거라 합니다.

대충 이야기르 마친후 암살자와 만나기로 한

고대 유적 앞

그곳에서 이오베스는 작전을 제시합니다.

게롤트가 이오베스를 잡은것처럼

함정수사

손이 묶인 채로 같이 가면

암살자의 반응을 살펴 파악하겟다는

하지만 너가 배신했다간 각오 해라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암살자

협상하러 왔다

라며 옆에 이오베스를 보여줍니다.

바로 미끼무는 암살자

몇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암살자의 정체가 궁금하니

자신을 기억 못하냐고 하는데

흠... 전 기억을 못하는듯 하군요

굴렛의 레토

킹슬레이어지

레토의 반응을 보자 확신에 선 이오베스

이만 함정수사를 끝마칩니다.

배신이 들켯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한 레토

게롤트와 과거이야기중

한때 같은편이지만 지금은 칼을 겨누는 사이가 되어버린

이오베스를 먼저 해치웟다면

이런 재회는 안했을텐데

이오베스는

서리트와 옥스를 언급하면서 죽임을 당할거라 하는데

그럴일은 없다는 레토

그전에 이오베스 널 죽이겟다는 레토

자신감 보소

일단 서리트와 옥스는 누구야

바로 레토의 동료들

킹슬레이어가 한명이 아니었군요

3명의 암살자들

말이 안통할거 같으니

싸우자

매가 약이지

이오베스도 숨어있느

스코이아텔들을 호출

우르르 나와

활과 칼을 꺼내 듭니다.

아니 이게뭐야!

넌 여기서 폴테스트랑 만날준비해

레토를 포위할려는 순간

어디선가 화살이 날라와

스코이아텔의 병사들에게 박힙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