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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16화 - 챕터 1 (6)


이어서







교수대에서 버나드 로레도에게

저녘에 집에 오라는 초대를 받아서 온


로레도네 저택


정원인데도 으리으리합니다.







정원에 있는 발리스타를 보더니

울그락불그락







돌아가신 누구덕에 발리스타 위력은 잘알고있지







로치는 발리스타를 부셔버리자고 합니다.

이대로 냅둿다간 로레도가 쥐락펴락 할테니깐요


문제가 되엇던 캐이런도 없어진 마당에








찡찡대는 로치를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 게롤트


발리스타에 다가가니 경비병이 막아섭니다.

다들 놀고있는데 꿋꿋이 일하는 경비원







그럼 방법을 바꿔서

경비원들이 초대한 매춘부중 한명에게


깜짝선물해주고 싶다며 속닥속닥







방탕죄 이녀석 ㅡㅡ







그럼 잘하는걸로 해줘..







당연히 공짜는 아님


요금을 지불하던지 아니면

특정 두명에게서 팔씨름을 해서 이겨다라고하는데


귀찮으니 돈을 지불 한 50오렌?







역시 매춘부가 잘하는 일은

읍읍..







뭘 잘하나 해서 좀 떨어진곳에서 구경을 하는데


버근지 잘모르겟지만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머리를 흔들며 기도중이네요


ㅋㅋ... 







경비병이 없는 틈을 타

발리스타 기계장치를 슥삭







됬지? 그럼 가자







는 로레도는 이미 한 마녀와 만나는중


근데 쉴라라고??







기다려야대??







강제돌파는 저원에 경비병들이 많아

힘들거 같고








그럼 로치가 집 뒤쪽은 어떠냐 물어봄







자신이 시선을 끌어줄테니

무슨작당중인지 알아봐달라고 합니다.







명령적 어조로 경비원을 부르는데

생각해보면 로치는 여기서 아무것도 아니자나????


향신료 상인쯤...








하지만 틈이 생겻으니

몰래 뒤뜰로 잠입합니다.


앞에 보이는 저경비원을 제가 기절시켜보겟습니다.







는 바로 들킴







궁색한 변명중.






씨알도 안먹히지만

마침 로레도가 찾는다니 따라오라고 합니다.







안에서 만난 쉴라

어떤 문제로 논의중이었다고 하는데


난 아닌데... 어떤 문제인데 알려줘







안 알려주고 바로 자리 떠나는 쉴라







쉴라가 떠나자마자 폭풍디스







역시나 게롤트가 어떤상황인지 다 알고 있는

로레도







그렇다고 내가 겁을 먹거나 그러진 않아

널 팔지도 않을것이고







하지만 이곳의 책임자인 나에게

여기에 왜 왔는지는 알아야 겠다는 로레도







3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안알랴쥼







다행히 더 안캐묻고

대신 문제만 일으키지 말라고 합니다.







그만 날 부른 이유좀







일단 이섬의 책임잘로써 캐이런 처치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보수로 단델라이언과 졸탄를 석방시켜준다고 합니다.


퉁!







슬슬 본론을 꺼내는 로레도







아 또 종족싸움이야?

그일엔 개입하고 싶진 않소







여기 올땐 죽인 엘프는 뭐임?







그건 누가봐도 날 지키기위한

정당방위







위쳐의 힘을 얻었어도 원래는 인간

중립은 될수 없다는 로레도







그래서 본론을 말하라고 하자







플롯삼의 위험을 주는 엘프들을 없애달라는

로레도







생명을 위협하는 이오베스 무리들

몬스터나 다를게 없으니 몬스터 취급하며 처리해달라고 하는데







일단 뭔가 꾸미고 있는데

로레드 생각엔


감옥선을 습격 할거 같다고 합니다.







거기에 뭐가 있느데







스코이아 텔 잡혀있지







이오베스가 살아있는한

플롯삼에 평화가 있을수 없으니


그의 꿍꿍이를 알고 싶어하는데







졸탄에게 물어보면 알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일단 수락하는 게롤트


흐음.... 또 스코이아 텔이냐 인간이냐가

시작 되겠군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