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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14화 - 챕터 1 (4)


이어서







트리스를 따라간곳엔

마을 밖 나무에서 망을보고 있는 두 엘프


벌써 일년이 다되어간다고 하는데







한 엘프의 이름은 세헤림이라는 엘프

안대를 차고 있음


모릴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데

1년전에 실종된 인물이군요







다른 한쪽은 세드릭이라는 엘프

게롤트가 찾는 엘프죠







세드릭에게 말을거니

엄청난 선택지가


다 영양가없지만 모릴이라는 엘프에 대해 물어봣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길레


스샷없이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모릴이라는 여자 엘프가 1년전쯤 실종되고

옆에 세헤림이라는 엘프는 숲이 데려갔다고 생각하는데

세드릭은 근처에 있을거 같다며 여기서 찾는중







바로 본론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지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최근에 침몰한 배를 조사해보라고 합니다.







위치는도 자세히 알려주는

친절한 세드릭







트리스는 난파선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남긴체

포탈을 열고 사라집니다.


나도 같이가...







혹시나 해서 포탈로 가봤지만 사라짐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운곳이니 걸어서 무브무브







세드릭이 말해준곳으로 오니

혼자 기다리고 있는 트리스







난파선을 찾아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니

수많은 드라우너들이 덮쳐옵니다.


챕터 1이고 위쳐 1을해서 그냥 조밥이겟지 했는데

위쳐1에 그리핀태세가 없어서 그런지

둘러쌓이면 죽습니다.


진짜 처음 클리어할때 여기서 제일 많이 죽음

하나하나 잘 각개격파하시길...







이것저곳 조사하는중

척 봐도 무섭게 생긴곳 발견







트리스가 괴물의 상태와 환경을 조사할겸 주문을







검진결과


예상치 못한 결과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어? 그럼 개이득?







야 이씨... 







케이런 내에 체세포가 변이되어

암세포같은걸로 변이 됬는데


그게 또 케이런이 무지막지하게 성장하게 만든







거기에 독까지 추가






기존의 독이라면 뮤턴트인 위쳐에겐 문제가 안생기겟지만...

이건 변이되서 생긴 독이니 해독제가 필요할거라 합니다.







해독제는 오스트머크면 충분할같은데

주재료인 오스트머크는 보기 힘든 재료


세드릭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듯







포션을 만드는동안

트리스는 자신이 할일이 있다며


먼저 퇴장







바로 세드릭에게 물어봅시다.







다행히 알고있는

남쪽 동굴로 가면 있을거라고 합니다.







알려준 방향으로 가서 동굴안에서 채취


스샷으로는 간단해보이지만

초행이시면 많이 헤메실겁니다. 몹들도 쌔고 조심조심







바로 돗자리피고 영약을 제조

명상하기도 매우 편해진 위쳐2


캐이런을 퇴치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쉴라에게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