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17화 - 챕터 1 (7)

이어서

로레도의 거래를 받아 드리고 나오느 게롤트

스코이아 텔이라도 한쪽편에 들긴 싫은 게롤트지만

왕 암살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선 이오베스를 잡아야대니

겸사겸사 받아드리기로

밖으로 나오니 로치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신은 문전박대 당했다며 투덜투덜

일단 나중에 보기로 합니다.

로레도 집에 들어올때 맡긴 장비들은 꼭 챙겨가세요

문 바로옆 상자에 있음

트리스도 문 밖에서 절 기다린듯 하군요

감옥선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트리스는 그이야기를 듣자마자

스코이아 텔 죄수가 이오베스의 오른팔 키아란 자라고 합니다.

이오베스의 오른팔이었으니

뭔가 알고 있겟지...

어서 감옥선으로 갑시다.

경비병들이 감옥선을 지키고 있는데

면회 신청이요

안된다 그러자 로레도 이름 팔아먹기

그런데 가봣자 말도 못할거라고 합니다.

죽어가고 있다는데

들어가서 보니

고문으로 몰골이 말이아닌 상태

일단 치료마법을

그럼 게롤트는 액시를 마취제로 사용

뭔가 우스꽝스럽지만

진지합니다.

두차례 시도후 깨어난 키이란

일어나자마자 욕설을 하는데 고문당하다 기절한듯

진정해 여기 감옥선 안이야

이오베스 부대 안에 위쳐가 한명있는데

아는가?

위쳐가 배신해

키아란은 여기까지 잡혀온 상태

어느날 위쳐가 키아란에게 제안할게 있다며

회상의 장미가 있는곳으로 불렀는데

회상의 장미에 반응하는 트리스

그것에서 만난 위쳐는

키아란 보고 이오베스를 배신하고

부대를 배신하라고 권유

하지만 키아란은 거부

결국 키아란과 위쳐가 싸움

보시다시피....

 육덕한 대머리 위쳐가 너무나 쌤

키아란은 레토가 이오베스를 죽일걸라고 합니다.

레토가 바로 왕의 암살자인가 이란 말에

끄덕이는 키아란

처음부터 자신들이 이용당했다는

그렇다면 이오베스가 원하는건 뭐냐

플롯삼에서 시작하여

자유로 투쟁하는것

키아란은 이오베스에게 레토를 경고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시 회상에 잠기는 게롤트

게롤트와 예니퍼 같은데

시리라는자가 영원히 떠났다고 합니다.

(가슴에 있는 건... 음... 페페로니 그 햄... 햄같은거임)

시리는 게로트와 예니퍼를 아발라크 섬에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아마 정황상.. 시리는 게롤트와 예니퍼의 시신을 수습한

쟃빛머리카락 소녀인듯

그렇게 둘이서 섬에서 지내며

시간도 흐르는걸 잊으며 지냈는데

어느날 눈을 뜨자 예니퍼가 없는데

와일드 헌트들이 지나가는중

좀처럼 줄지않고 늘어만 가는데

와일드 헌트때문에

아발라크 섬 역시 초토화...

게다가 예니퍼까지 납치

예니퍼를 되찾기 위해

섬에서 나가 자기 본업인 위쳐를 다시 시작한

한참동안 멍타고 있엇던 게롤트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트리스에게

리비아이후 자신과 예니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예니퍼가 납치되었고

왜 거기서 나왔는지 까지

조금씩 기억이 단편적으로 들어오는 게롤트

위쳐1 프롤로그 첫시작부분에서 누구에게 쫒기고 있던것은

와일드 헌트에게 쫒기는거 엿고

와일드 헌트킹 말대로

비지마 외곽부터 그랜드마스터 까지

위쳐1동안 내내 따라다녓던 모든게 연관

트리스는 잠시 흐름을 끊고 회상의 장미를 언급합니다.

그깟 장미꽃 보다 어서 이오베스를 잡고

이일을 해결해야 된다고!

트리스는 그 장미가 있으면 기억을 되찾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럼 장미를 찾으러 가볼까?

그럼 회상의 장미를 찾기위해

트리스와 함께 고대 엘프 유적으로 갑니다.

무조건 꼭 같이 트리스와 가야 합니다.

꼭!

트리스를 따라 고대 엘프 유적이 있는곳으로 온

트리스와 게롤트

오스트머크를 채취하러온 동굴쪽임

조금만 더올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