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괴물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항구로 한걸음으로 달려 갔는데
커다란 촉수가 사람들을 위협중
한 소서리스가 나타나
촉수를 저지합니다.
백만볼트!
구해줫는데
늦게 구했줬다고 욕먹는중
극혐 ㅡㅡ
마을사람과 실랑이중
다가오는 게롤트를 보고 알아보는데
기억을 잃은 자에겐
항상 있는일
그냥 유명해서 아는척 한 소서리스
캐이런을 잡으러 플롯삼에 온 소서리스
캐이런이 뭔가했더니
방금 나온 촉수의 본체
괴물이 나타난후 플롯삼에 직접 입항을 불가해진
그래서 게롤트도 멀리서 정박후 걸어서 플롯삼에 왔던
옛날부터 존재해오던 괴물이 아니라
몇달전부터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는데
마녀가 소환한게 아닐까 하는
멀리서 한 루이 머스라는 남자가 다가오는데
이곳에서 괴물사냥 담당자인데
위쳐를 보자 캐이런을 없애줄거냐고 물어보는데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N)
게롤트는 혼자하고 싶어하는데
듣던 소서리스가 자기가 먼저왔다며 자기방식을 따르라고 합니다.
결국 둘이 같이 퇴치하기로
보수는 현상금을 직접걸은 상인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그럼 Adidas
그럼 이제 소개좀 시켜줘
소서리스끼린 다 아는듯
이름은 쉴라 드 탄자빌
코비어의 고문이라고 합니다.
코비어 라면 북쪽 끝자락에 있는변방국가인데
왜 여기까지?
캐이런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진짜로 있네?
영약 재료때문이냐 묻자
바로 맞춘듯
근데 케이런 촉수상태를 보아하니
덩치가 상당히 비정상적인 아마 무슨이유때문에 급성장했을거라고 추측
먹이를 찾아 이곳까지 온거같다고 합니다.
게롤트의 추리가 어느정도 맞다고 합니다.
세드릭이라는 자의 말로는
한달전에는 더 북쪽에서 목격됬다고 합니다.
세드릭은 엘프이며
한때 스코이아 텔 이었다고 하네요
그럼 일단 보수에 대해 말하고
새드릭에게 정보를 얻은 다음
잡으러 가자
세드릭은 여관 2층에 있으니
다 정리되면 오라고 합니다.
보수이야기를 하러 현상금을 걸은 상인에게온 게롤트
원래 계약한대로 한명분 보수금만 지급한다고 하는데
양아치모드 발동
힘 없는 약자는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괴물에 대한 정보는
세드릭에게 얻으라고 합니다.
세드릭을 찾으러 마을 외곽으로 나가니
트리스와 마주칩니다..
갑자기 이 일에 개입하지 말라고 하는데
쉴라 때문인가?
아니라고 하자
직접 알아보겟다는 게롤트
세드릭에게 정보를 얻은후
케이런을 잡으러 갈거가든
??? 솔직히 이부분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됨
쉴라가 한 나라의 고문이고 문제가 있어 여기까지 온거일테니
쉴라를 도와주면 그나라를 도와주는격이니
왕 시해범 신분인지 아니면 중립을 유지하는 위쳐에게 영향이 가는건지...
아무튼 트리스가 세드릭으로 안내해준다니까 따라갑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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