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모든 준비를 끝 마치고
여관 2층 쉴라방에서 만난 쉴라
작전을 짜는 두사람
자신이 유인할테니
육지로 올라오면 게롤트가 처리하라고 합니다.
쉴라에게도 엄청난 선택지가 있는데
그냥 넘어가고
이상한 기구 하나만 물어보기로
이름은 메가스코프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핸드폰은아니고 집전화기 정도?
소서리스끼리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도구
그럼 출발하자
캐이런이 자주 출볼한다는 난파선이 있는곳으로
온 두사람
자신이 유인할테니
아래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마법을 시전하느 쉴라
강가에 전기를 흩뿌리기 시작
전기마법에 화가난 캐이런이 등장합니다.
어릴때 캐르비안 해적에서 크라켄이 이렇게 등장했던거 같은데
전투가 시작됩니다.
일단 캐이런의 공격패턴은 단순한데여
가운데 두 촉수로 내려찍기후 그후
빨간촉수로 내려 찍기
일단 가운대 거대한 두개 촉수는 무시
그후 추가적으로 내려찍는 빨간 촉수가 내려칠때
바닥에 야덴 표신을 깔아둔후 속박이 되면
다리 하나식 공략
다리가 잘릴때마다
독두 뿜고 침도 뿜구
난동부리며 주변환경을 다 때려부시기 시작
그렇게 몇개 더 공략해주면
강제로 놀이기구행
결국 난동부리다
다리에 깔려버립니다.
아직 끝난건 아님
남은 촉수로 바위를 투척하기 시작
날라오는 바위와 촉수를 피해
무너진 다리위에 올라가서
갤럭시를.... 아니 폭탄을 집어 들어
캐이런 입속으로 쑤셔 박습니다.
시한부인생 캐이런은 이렇게
단명 합니다....
수고했어 토닥토닥
쉴라는 일단 여기 온 목적이 재료를 얻기 위해서니
일단 갈무리 부터
게롤트도 갈무리후 마을로 돌아갑니다.
일단 마을에서 보상을 받고
딴짓좀 하느라 시간대를 못맞췃는데
명상으로 저녘으로 돌립니다.
시간을 저녁에 맞춘후
버나드의 집으로
무장을 해제하면 들어보내준다고 하는군요
하는수 없이 일단은 맡기기로
위쳐1 세이브 파일 아이템이니 조심해서 다뤄라 진짜 ㅡㅡ
그렇게 버나드집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로치가 나타나 자기도 같이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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