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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12화 - 챕터 1 (2)


이어서







트리스덕분에 무사히 플룻삼에 도착

트리스도 주문을 풀자 다행히 정신을 차림



 




그래도 모두 이오베스와 왕 시해범이 누군지

알게 됬군요


육덕한 대머리는 게롤트에 대해 잘아는듯 하는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마을 경비가 누구냐며 다가옵니다.







뻔뻔하게 구라치는 로치







엄격 근엄 진지







간신히 스코이아 텔에게서 살아남았는데

그만 묻고 쉴곳좀







일단은 OK


현재 마을엔 교수형이 진행중이라는데

드워프랑 음유시인이라고 하는데...


서막 나레이션때도 중요한인물이라 그랫고...

위쳐1을 보셧다면 누군지 짐작을 가실듯







일단 시장광장으로 온 게롤트

교수형 집행직전인거 같은데







누군가 했더니 역시나

음유시인은 단델라이언

드워프는 졸탄 치베이


자기입으로 중요한 인물과의 재회라고 하다니... ㅋㅋㅋ







어휴 노답들







일단 구해냅시다.







구해내러 앞으로 가니까

단달라이언이 보자마자 게롤트라고 사방팔방 광고하는

지금 왕 시해범 + 감옥 탈주로 지명수배인데







일단 병사에게 뭐 때문에 교수형이냐 물어보는데







음... 유감

그럼 어쩔수 없지


졸탄은 드워프라 이해하는데

단델라이언은 노래하는 나부랭이인데...?







음... 그렇다면 유감







그래도 게롤트에겐 소중한 친구들이니

다른의미의 정치를 펼치기 시작하는 게롤트


응!응! 표현의 자유 자나!







지랄 ㄴㄴ염







하지만 옆에 빨간모자 쓴 여자가

게롤트 편에 서면서


군중은 게롤트편







인신공격까지 해주는 이여자


사창가의 마담인데 이름은 마고트







결국 싸움까지 일어남

경비원과 집행인과 두번싸우는데

일방적으로 두둘겨팸


하지만 그 과정중에 여제엘프는 목매달려 죽음







경비원을 다 제압했는데

시민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머리가 등장


왜 이렇게 대머리 천국이지







벌벌 떠는 경비원2







당당히 게롤트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이름은 버나드 로레도

플롯삼 항구의 사령관

한마디로 이구역 대빵







난 정치만 했지

선빵은 너네가 갈겻어


친놈이 잘못한거지







친구들을 풀어달라는 게롤트







반박불가 


0720







음.. 뭔가 말이 통하는거 같은데


말하는 도중 옆에 도둑은

도둑은 제일 싫다며 처형시킵니다.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버나드는 군중들 앞에서


라 발레뜨 공성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폴테스트 왕은 암살을 당한것은 사실이며

스코이아 텔이 연관되어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무기들이 플롯삼에 왕래 하는것


모두 준비하라 라는 말과함께 사람들을 돌려보냅니다.







일단 게롤트를 봐서

단델라이언과 졸탄을 살려주겟다고 합니다.


무죄방면이 아닌 일단 재고







그러니 저녁에 자신을 찾아 오라고 합니다.







게롤트가 오지 않았다면

정말 이세상과 하직할뻔함







고맙기도하고 오랜만이기도하고 죽다살아남았으니

술이나 마시자는 이녀석들







술집앞에는 항상 퀘스트가 있죠







오랜만에 모인 위쳐1의 멤버들

사실 단델라이언과 졸탄은 뭐한지 모르겟지만...







일단 뭐했길레 교수형까지 갓니







일단 결혼은 파토

비지마때 반란에 가담했다고

반역자취급 당하다가 결국 무산







단델라이언은 음유시인답게

라 발레뜨 공성전에 대해 알고싶어 합니다.







릴렉스...







일단 테메리아의 상황부터


현재 테메리아의 왕이 갑자기 죽고 없고

빈 왕좌를 가지기위해 개판


협의할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귀족간의 싸움이 나고, 독살시도도 여러번있엇고

감옥에 있엇던 일처럼 여러번 조작시도도 있엇고

음모와 계략이 난무하는 상황 이었는데


현재 소서리스가 개입하여 일단은 진정된상태

소서리스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킴볼트가 왕좌에 앉았을거라고 합니다.

현재 킴볼트가 가장 영향력이 있고 다음으로 마라벨 정도인듯







용은 진짜 등장했고, 그 덕분에 개박살

좀 의아한게 일방적으로 우리편만 당했다는거...







그런데 단델라이언 넌 언제부터

로치랑 일했엇냐


로치에게 플롯삼의 첩보를 준게

단델라이언







자기를 로치 끄나플로 생각하는줄 알고 삐친 단델라이언

자기도 어느쪽이든 붙을수 있엇다고 하는데







진정해... 그냥 놀라서...







게롤트가 졸탄에게 왜 스코이아 텔에게 가담했냐하자


자신은 그런적 없다는 졸탄







단델라이언이 제일 궁금해 하는

왕의 죽음의 진실을 알려 줍니다.







범인이 위쳐라는거 까지







이야기도중


한 남성이 여관 문을 급히 열고 들어와

괴물이 나타났다고 피하라고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