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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11화 - 챕터 1 (1)

 


1장 편







시간은 다시 현재로

게롤트 일행도 테메리아와 에던의 국경지역으로 왔습니다.







일단 암살자의 흔적을 쫒아

이오베스가 활동하고 있는 플롯삼에







게롤트와 로치 둘이서만 갈려고하자

트리스도 따라온다고 합니다.







로치에게 이곳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고하니

몇달전부터 항구를 봉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걸어가는 중







가는길에 과거 이야기를 듣는데

폰타르 계곡에대한 싸움인데 폴테스트가 테머번드에게서 뺏엇고

로치도 참여하지 않았느냐 뭐 이정도


문제는 싸웟던 두왕이 이미 하늘나라로







로치가 어디서 엘프냄새가 난다고합니다

게다가 리코더소리도







흠...

4달전 회상장면에 나왔던 엘프군요







리코더를 연주를 끝내고 일어나더니

바로 로치를 알아봄







로치도 바로 알아보는데

바로 이오베스







생각보다 일찍 만났는데

이오베스가 더 좋아하는군요.


제발로 함정에 들어왔다며 







로치가 왕 암살에 대해 말해보는데







비인간에겐 그져 똑같은 드완일뿐


(드완은 인간을 낮게부르는 엘프언어)







게롤트가 비꼬면서 암살자를 고용한거냐 물어보니







일단 고용한건 인정

하지만 인간은 아니니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뭔가 말하는 어투가..


인간은 해롭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는







다 필요없고 지금 배후에 누가 있는지

밝혀라!







더 이상 그런건 없다는 이오베스







분위기는 고조되고

게롤트는 이오베스의 함정을 눈치챕니다.







로치가 던진 단검을 피하며

공격을 명령하는 이오베스







트리스가 주문을 외우더니

날아오는 화살을 모두 막아냅니다.







이때만 기다렷는데... 궁무룩...







그런데 트리스의 상태가 심상치않는

코피가 ..







쓰러지는 트리스

생각치도 않은 위기







그래도 배리어가 아직 유지중

로치가 트리스를 업고 게롤트는 다가오는 엘프를 물리치며

플롯삼으로 달려갑니다.







좀만 버텨....


엘프들을 물리치며 갑시다.







플롯삼에 도착하자

경비병들이 나와 스코이아텔에게서 구해줍니다.


게롤트는 뒤를 응시하는데







이오베스는 더이상 추격해오지 않는데







그리고 그옆엔 육덕진 대머리까지

게롤트가 기억상실증에 걸린거 까지 알고 있군요







매우 잘안다는... 약점까지 안다는데

도대체 누구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