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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8화 - 서막 (8)


이어서







인트로에 나왔던 대머리에게

암살당한 폴테스트... 결국 죽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왜 게롤트가 테메리아에서 이런취급받는지..

알수있는 부분이군요.







됏지?







하지만 안됨


용의선상 1순위인 게롤트를 이야기만 듣고

풀어줄일이 없죠







감옥에 썩을 생각을 하니 억울한

게롤트







그런 게롤트를 위로해주는 로치


안썩어도 됨 ^^ 곧 죽거든







아니 이러는 동안 암살자는 점점 멀어진다고







하지만 믿어줄 증거가 없어







아니 수도승이 범인이 아니라 변장했다고

아니 승복은 입긴 했지만







딱봐도 스코이아 텔이랑 연관있는게 분명해







인상착의는 기억남?







육덕한 대머리엿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생각에 잠긴 버논 로치







만약 탈옥한다면?







물론 암살자를 추격







어떻게 추적할거냐는 말에


수도원에서본 스코이아 텔부터 추적할거라고 하는







목격한 인상착의를 말하니







로치가 단번에 이오베스의 특공대원이라고 말해줍니다.

추적할 실마리가 잡힌듯 하군요







일단 먼저 베스에게 음식을 가져오게 하곤







게롤트가 베스에대해 묻자

살짝 자랑을 한후







게롤트에 대한 문서를 보여주는데







내용은 게롤트의 죽음







5년전에 게롤트는 죽었다고

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장소는 리비아







그곳엔 1234명이 살았고

그중에 비인간은 253명







1268년 9월 25일

폭동이 발생 그리고 곧바로 대학살로 바뀜


(뭔가 시간대는 착오가있는듯 5년전이라면서 68년은..)








비인간들이 학살당하는군요...







그리고 이를 막아서기위해

맞서는 한사람







그리고 이폭동으로 총 76명의 비인간이 사망자가 생겻는데

그중 게롤트도 포함







롭이라는 남자가 게롤트를 찔러 죽엿다고

적혀있는







이렇다할 특징없는 잠자인데







그리고 게롤트를 치료하던 예니퍼라는 소서리스도

사망


위쳐1에서 게롤트의 친구들이 게롤트를 보고

살아있다는것에 대해 다들 놀라워하죠







 게롤트와 예니퍼의 시신은







한 잿빛 머리칼 소녀가 회수해갔다고 합니다.







시신을 가져간곳은 아무도 모름







그렇게 잃어버린 기억중 한부분을 알게된 게롤트

예니퍼라는 존재도 알게되었고


자신의 죽음도...







게롤트도 뭔가 기억나는듯 하지만

자신이 죽엇다는것 정도만.. 대충떠오른듯







그렇게 심문이 끝납니다.







그리고 로치는 자신은 새벽에

상류로 떠난다고 하는데







그리고 5분뒤에 경비가 다시 게롤트를 감방에 집어 넣으러 올테고







그리고 열쇠를 던져줍니다.







씨.. 도와줄거면 손에 쥐어주던가...


힘겹게 열쇠를 쥐어쥡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