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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7화 - 서막 (7)


이어서







다친 폴테스트를 부축하며 도망치는데


로치는 반대편으로 나눠짐







끝까지 따라오는 이녀석







용이 폴테스트를 삼킬려고 하는순간

게롤트가 입속에 칼을 똬앟







필살적으로 입천장에 박힌

칼을 빼낼려고 하는 용님







그사히 문을 닫아버리고

용은 사라집니다.







또다시 게롤트에게 구해진 폴테스트







가능한 범위내에서 소원을 이루워주겟다고 하자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 게롤트







흔쾌히 허락하는 폴테스트







태양력실로 올라와보니 두명의 아이들이 뛰어노는데







폴테스트랑 게롤트를 보자

수도승뒤로 숨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눈먼 수도승







일단 폴테스트는

자신이 온 이유를 밝히고







주변을 무르게 하는데







수도승은 자신의 기도가 통했다며 좋아합니다.







아나이스는 바로와서 안기고







부시는 서먹한지 폴테스트를 부정하지만

수도승이 보내줍니다.






쓰담쓰담







종소리가 들려오고 이 순간을 기도하자고 하는데







아이들과 오랜만에 재회했는데...

잠시만...







이제 모든일이 끝맺엇다며

애들을 다독여줍니다.







질질 짠 부시에게 세수를 하라고합니다.

이제부터 왕자이니







아이들을 옆방으로 보냅니다.







수도승은 폴테스트에게 가까이와

기도를 드리자고하는데







기도를 드리기전

수도승이 폴테스트를 꼭 닮은 눈을 하고있다고 하는데...?


눈 먼 수도승이 아닌가







그리곤 수도승의 눈을 가리고 있던 천과

지팡이가 땅에 떨어집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게롤트


머시여...?







수도승은 품안에서 칼을 꺼네듭니다.







게롤트는 폴테스트에게 재빨리 달려가고







그모습을 의아해 하며 지켜보는 폴테스트


그리고 목뒤엔 칼이...







하지만 이미 늦음....







안돼!!!!!!!!!!!!!!!!







옆방에서 지켜보던 이나이스는 모든걸 목격하고


세상에....







입던 옷을 집어던진 수도승


이녀석은... 인트로에 나온 혼자서 배한척을 털어먹은

 빡빡이...







그리고 재빨리 도망칩니다.

게롤트는 추격 해보지만







밖으로 도망침







이미 그는 사라지고







폴테스트는 이미 죽어있고







소란스러운 소리에

경비병들이 오고


게롤트가 암살범으로 몰리기 시작...







왕 시해자라는 죄목으로..

잡히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