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6화 - 서막 (6)


이어서







새로운 능력인데

Z를 누르면 주변에 수색할수있는걸 볼수있는데

툼레이더를 하더와서 그런지 생존모드랑 똑같음







마을은 지금 폴테스트군이 장악하면서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잘 설득하고 위협하면 막을수 있습니다.

그부분은 생략..


  





잔병을 제거하며 우물아래로 내려갑시다.


처음에 패잔병무리를 만난후 가는길이 막히면

돌아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가 나무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됩니다.







내려와보니 매우 어둑어둑한데

고양이 영약을 마시면 된다고 해서 마셧는데







밝아지면서 생명체들도 저렇게 보임

그냥 안먹고 가도 무난하니 안마셔도 됩니다.


드라우너인데 얼마나 바꼇을지 보고싶엇는데...







수도원으로 들어오는데 성공


지하통로나오는 문은 횃불에 불을 붙히면 나올수 있는데

고양이 영약때문에 밖에 너무 밝음







그런데 물가 쪽을 보는데

스코이아 텔이 보입니다... 왜지?







일단 수도원에 침입했으니

안족 병사를 제압한후







열쇠를 획득







문을 엽시다.







차암... 편하게 입성하는 병사들







일단 스코이아 텔을 봤다고 보고







로치는 반응하지만

폴테스트는 그딴거 보단 아이들이 더 신경쓰이는 모습







생각해보니 스코이아 텔이 연관있는거 같은데







일단 계속 들어보기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엇던거지..







그래서 태양력실에서 무슨일이 있엇는지







테일러스라는 사람이 언급되는데


이놈만 아니었으면 동시에 도착했을거라는데







수도원 안쪽에서 바로 만난 테일러스

네스벨트의 옛 영주라고 하는데







폴테스트가 사형을 내렸지만

루이사가 사면해준듯







아 시벌... 됐고

아나이스와 부시가 어디있냐고 하는데


폴테스트의 아이들 이름인듯 합니다.







옆에 있던 사제가 사생아는 죄악의 열매라며

디스하는데







디지고 싶나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사제님

오늘 믿는 신을 볼수 있을듯







게롤트가 몰래 액시 표식을 사용해

아이들 위치를 물어보는데







주문은 실패했다고 뜨지만

장소는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테일리스가 마법을 썻다며

빼애애애액 거리는데







선택지가 두개

아무거나!







태양력실로 가는 폴테스트

로치는 용의 습격이 뭔가 아리송한데







또 용의 습격이 시작

뭔가 이쪽을 계속 노리는데







눈앞까지 내려온 용...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