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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5화 - 서막 (5)



이어서







테메리아의 유명한 귀족의 후계자가

그렇게 죽었을 줄이야...







수도원 이야기를 할차례인데

선택지가 하나 더 늘었음







제가 용덕후이기 때문에

용 선택지로







등장하자마자

군대를 개박살내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묻자

에던쪽으로 사라졋다는 용님







게롤트도 죽을뻔 햇다고 합니다.







다시 회상


시간대는 정오

트리스도 합류합니다.







남은 병사들에게 아리안이 항복했다며

성문을 열라고 하는데







흠흠..

너네 백작님음... 미국가셧어!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고

지친 게롤트는 트리스 에게 그만가서 쉬자고 하는데


꽁냥꽁냥






미국간 남작만 계속 찾는

병사들..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냐?







몰래 잠입한 왕의 직속 특수부대가

몰래 잠입해


병사를 밀어버림







성문이 열리고 누군가 서있는데







바로 로치


이곳에서 로치와의 첫만남이 이루워졌나보군요







여기까지 제압은 했으나

마을은 전쟁중 개판이라고 하는데


남은 반란군들은 사원근처에서 저항중이라고 합니다.







부인은 이미 무사히 확보







그럼 아이들은?







아직 구해내지 못한상황

수도원에 있다고 하는데







트리스가 무언갈 보고

다들 피하라고 하는데







뭔가 날라 옵니다.







불을 뿜으며 등장하는







드래곤


순식간에 초토화 되는데







정찰병의 보고가 진짜엿다니..


진짜가 나타났다!!!







몬스터슬레이어인 게롤트에게

용의 공략법을 물어보는데







-도망친다.







위쳐는 용을 사냥하지 않는다고 사실







네명이서 도망가는데

길이 가로막혀 있어 트리스가 마법을 사용해 길을 뚫는데







무너지는 벽도 막아주는 트리스

자긴 걱정말고 먼저 가라고 하는데







큽....







하지만 용은 놓치지않고 길을 막아서는데







멀리서 병사들이 발리스타를 이용해

용을 공격하는데







다행히 어그로가 끌려

저쪽을 날라갑니다.







생각해보니 빡치네







용은 됐고

그후에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데







수도원에서 응?응?







하루도 안되

성안 수도원까지 쳐들어오는데 성공







수도원에서 최후의 항전중인 녀석들







그럼 애들은?







예배당 안에 있는거 같음.

그리고 수도원으로 갈수있는 지하통로가 있는거 같은데







성벽을 부수기위한 공성망치가 도착하기까지 일주일은 걸릴테고

도끼를 사용해 부수고 들어갈려고해도 시간이 걸리니...







그렇다면 지하통로인데...







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린 사제







게롤트 에게 지하통로를 찾는 일을 시킵니다.






전쟁때문에 불타고 있는 마을

어서 수도원으로 가는 지하통로를 찾아봅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