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성으로 들어가기 위해
킹덤에서 함곡관을 뚫기위해 썻던 커다란 정란차 같은탑으로 들어간
폴테스트와 게롤트
그안에서 폴테스트는 루이사를 용서할거라고 하는데
납치당한 아이들의 엄마 같은데
신분은 귀족인듯
주변에서 부추겨서 일이 벌여졌다고 생각
제일 윗층에 올라오자
같이 돌격할 병사에게 사기를 불어 넣는중
아침편 회상 끝
로치도 게롤트가 들어간 탑에 대해 기억하는데
적의 사기를 꺽기 위해 고안한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병사들은 그냥 죽어나가버린 상태
로치도 같은 생각
귀족들이 벌이는 전쟁을 싫어하는 모양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러갔네
아침은 됫고 이어서 이야기를 해봐
흐름은 순서대로 돌격전 시간대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듯 했으나
아리안 라 발레뜨란 자를 만나서 뭔가 어긋났다고
탑의 문이 열리면서 그대로 다리가 되고
그대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게롤트도 직접 참여하는데
뭔가 첫 전투를 하면서 빛이보인달까
전작에 비해 엄청 훨신 나아진 전투
전투태세를 일일히 안바꿔도 되고 바보같은 자세도 안보이고
너무나도 좋았음
성벽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한 폴테스트
이 기세를 몰아 아리안 라 발레뜨라는 자를 생포하거나 처리하자고 하는데
돌격하는데
성벽위에서 요새를 펼치고 앉아있는 적군
강제로 뚫기엔 너무나도 힘든상황
아래에 발리스타가 보이는데
내려가서 뺏읍시다.
표식도 너무나도 편해진것
발리스타를 뺏은후
조준하여
발싸
(사실 이 과정이 매우 지나치게 김)
발리스타 때문에 가로막던 문이 부셔짐
다시 돌격하는 폴테스트
어서 합류합시다.
올라와보니 전투중
이곳에 에치베리 백작이 있는데
구분이 안가서 걍 다죽였음
아직 적들이 남았으니 개돌!!
위에서 석궁병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성벽도 높고
그리고 한남자가 내려보며 시비를 트는데
아리안 라 발레뜨
항복을 권해 보지만
그럴생각 1도없는
직접 쳐들어 갈테니
엄호를 부탁합니다.
저녀석은 이지역 영지의 계승자에다가 칼을 잘다룬다고 소문나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화살엄호따윈 없지만
병사들을 처리하며 올라갑시다.
게롤트를 보자 누군가 아는척을 하는데
바로 아리안 라 발레뜨
게롤트에 대해 줏어들은게 있는듯 한데
싸움에 응해줍니다.
하지만 너무 약한것...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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