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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화 - 서막 (3)


이어서







거대 투석기쪽으로 와보니

폴테스트 국왕이 둘러다니는중







옆에 있는 사람닐프가드에서 온 특사







말을 걸어주니 반겨주는 폴테스트







무엇을 할것인지 물어보니

개돌 ㄱㄱ?







뭔가 날라와서 공격하는







뭐시여 이게







스피드 웨건 시전중인

폴테스트







전문가 인줄 알았더니ㅋㅋㅋ

사실은 남작부인에게 생일선물로 선사해준 전쟁병기

선물받은거라 그런지 잘활용중인 모습







닐프가드에서 온 특사 쉬라드가 전쟁이 끝나면

게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데







전쟁이 끝나면 떠날거라는 게롤트







지나가는길의 한병사를 알아보더니

진급이 느리자 십인장을 시켜주는 폴테스트


병사 한명한명을 기억해주는 모습







쉬라드가 왕의 사생아들에 대해 물어보자







승계법 따윈 개나주라는 폴테스트


대충 정리하자면 지금 내전은 귀족들과 싸움을 벌이고

그 귀족들이 왕의 자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상황







아다 공주에 대해 언급도 하는데

제가 위쳐 1에서 아다공주를 죽이지 않고 살렸기 때문에

이런대화가 발생


현재 르다니아에서 라도비드와 잘 지내는중







뭐 혼인으로 맺어진 동맹이라고는 하나

속셈은 테메리아가 망하면 흡수할 생각중







쉬라드가 아닐거라고 하지만

폴테스트는 다 파악중인 모습


하지만 아다는 이제 르다니아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쉬라드는 여기서 퇴장한다고 합니다.







퇴장하자마자 폭풍디스


전쟁중인데 여기까지 온게 탐탁치않는 모양







게롤트와 남게되자

암살자에 대해 물어봅니다.







위쳐일 가능성이 있는정도?

워낙 시체를 헤집어 놔서..







몬스터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위쳐가 왜???







그후 게롤트를 폭풍칭찬

게롤트도 위쳐면서 암살자가 위쳐라고 밝히는게 신기할 따름


신뢰도 상승?







일단 이 전쟁을 끝내자고 하는








망원경으로 적의 성채를 둘러보더니

에치베리 백작을 발견







양아치 새끼... 나랑 친구하자더니 

통수를 까?






게롤트에게 망원경을 건네주면서







좌표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발싸







는 빗나감


직접 잡으러 가자고 하는 폴테스트


(잘쏘면 맞출수 있다고는 하지만

전 실패)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