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6화 - 제 2장 부르봉: 버려진 터널

이어서

제 2장 부르봉: 버려진 터널 편

처음본 부르봉에 대해 신뢰는 할 수 없지만

리가 역을 빠져나가기 위해선 같이 동행하기로 합니다.

버려진 터널로 입성하는데 성공한 두사람

걸어서 이동합니다.

럴커가 보인다고 하는 보르봉

노살리스와 비슷하게 생겻지만 굉장히 작은녀석

한대 치고 도망가고 구멍파서 사냥하는 타입의 몹입니다.

럴커의 피해자...

이게 럴커의 구멍

처음엔 뭔지 몰라서 비밀통로인줄알고 빠졋다가

바로 쥬금

그냥 부르봉 꽁무니만 졸졸 따라갑시다..

점점 나아가보니 사람들 시체가 있는데

흔적을 보아하니 럴커짓이 아닌 인간의 흔적

강도들 무리인데 이름 그대로 진짜 강도짓들을 하는

들어갈수록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는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조심스럽게 따라 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걸림...

알려줫는데 마지막껀 어떻게 피하는지몰라서 걸렷더니

소리를 듣고 강도들이 몰려옵니다.

총을 쐇더니 그소리듣고 더몰려오고...

소음기를 착용하세요 ㅎㄷㄷ..

강도 아지트를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지나가야 되는데...

부셔져 있는 다리

부셔져 있는 다리를 넘기위해선 저기를 점프해서

내려가야됩니다.

게다가 다리 아래쪽은

유독 가스가 넘치고 언능 방독면을 착용합니다.

방독면을 착용하고 가고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서 부르봉이 나오라고

외치는

바로 돌연변이 노살리스 무리들

찍은 스샷보면서 지금 봤는데

기관총알을 쓰는게 아니라 군용총알을 쓰고 있네요 ㅡ.,ㅡ

어쩐지 돈이 얼마 없더라...

그것도 모르고 총알 다쓰고 총알 없어서 샷건 쓰는중

적들을 피해 달려온곳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일단 빠져나갈길을 찾아보는동안

주위를 탐색해보라고 합니다.

시체를 뒤지며 총알을 주섬주섬 줍고있는데

갑자기 바뀌는 화면

출고로 보이는 문과

뒤쪽엔 붉은빛이 세어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이 잠겨져 있고

그리고 뒤에서 문이 열리면서 붉은 공간과

점점 빨아 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현실

보르봉은 아무것도 못느끼는듯...

다시 환상으로

점점 부르봉의 상태가 안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가까워진 붉은 문...

가서는 안될문 같으니 부르봉에게 달려갑시다.

실제로 저문으로 가봣는데 쥬금...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듯한 부르봉

이상한 소리만 외치면서

문만 열고 있습니다.

출구로 다가갈수록 발아드리는 힘은 점점 강해지며

손을 놓쳐 빨려 들어가는데 저번에 봣던 이상한 생명체가

손을 붙잡아 살려줍니다.

부르봉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부르봉은 방금전 상황을 기억해내지

못하는듯 합니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기로 합시다.

저기 보이는 문이 바로 시장 역

쾅쾅쾅

문을 열어달라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문지기가 쇠창살틈으로 사람인거는 확인했는데

노살리스들을 잔득 데리고 왓다고 합니다.

그러네...

문을 열어주는동안 일단 버티기로 합니다.

그리고 부르봉을 알아보는 사람들

버티다보면 전동차도 나와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부르봉을 격하게 반겨주는 사람들

사업한다던 부르봉 유명한듯 합니다.

하지만 부르봉은 달갑지 않은모양

일단은 구해줫으니 친한척 합니다.

뭔가 사고치고 다니는 타입인가...

벼르고 있는듯한 말투

그리고 시장 역의 문이 열리고

무장해제하고 들어가는 부르봉...

앞으로 아르티옴의 운명은?

제 2장 부르봉: 버려진 터널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