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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4화 - 제 1장 여행의 시작: 추적


이어서


제 1장 여행의 시작: 추적 편






태어나자마자 처음으로 살던 역을 벗어나보는

아르티옴


사실 양아버지인 알렉스는 심부름만 보낼생각이엇지만

아르티옴은 헌터의 마지막 말을 지킬려고 떠난 여정







아직도 레버를 당기고있는 나그네

계약잘못했다가 팔에 알배길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살고

이번 목적지는 리가 역근처에 있는 시장이 목표인듯 합니다.







그리고 한쟈라는게 언급되는데

전편에도 말했다싶히 현제 메트로의 상황은

각자 역마다 세력을 가지며

서로 적대하거나 연합을 해서 살아가고 있습습니다.


한쟈는 그중에 하나의 연합으로써

상인연합 입니다.







열심히 가고 있는데 멈춰세우는

한남자







현재 리가역으로 가는 터널붕괴로 현재 가긴힘들고

우회해서 가라고 합니다.







가긴 싫지만 언제 풀릴지 모르니

우회해서 가기로 합니다.







왜 싫은지 물어봣더니

아몰랑 그냥싫어 시전하는 이 아조씨







어둡긴 하지만 빠른이동수단인 궤도차도 있고

그 좋은 연료원인 나그네도 있고

무기도 있으니 문제 없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오고

무기를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궤도차를 미는걸 도와달라는 나그네







속도를 내기 위해

두명이서 레버를 당기기 시작합니다.








뭔가 겁에 질린 나그네

그리고 '그들'을 언급합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는 아저씨







실제로 겜속에도 매우 기이한

소리가 들립니다.







누구냐고 물어보지만

대답하지 않는 여행자


그리고 긴박해지는 상황

커다란 그림자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시야도 흐려집니다.







그리고 홀리기 시작하는 

사람들







하나 둘 정신을 잃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궤도차로 다가오는 하얀 구체








하얀 구체가 오고 정신을 잃은 아르티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떳지만


전혀 다른 공간







그리고 아르티움을 꺠운건 헌터


그리고 그는 마지막으로 남겻던말을 남깁니다.

위협적인 존재를 제거하라는 말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헌터 앞에 나타난 괴생명체







그리고 직접적인 접촉은 안하지만

헌터에게 무언가 하는







그리고 으앙 죽음







그리고 주인공인 아르티옴에게도 무언가를 하고






그리고 돌아가는 이녀석에게

누군가의 총을 맞고 쓰러집니다.







그리고 깨어난 아르티옴

가까이 있는 유진먼저 꺠우기 시작합니다.







뒤늦게 정신차리는 유진

사태파악에 나서는데







사태파악을 다하기전에

무언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돌연변이인 노살리스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잘안보이지만 우르르 달려오는중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유진은 레버를 아르티옴은 사격알 맡습니다.







노살리스가 뒤에 가까이 붙엇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린 앞에 두사람







앞에 매달린놈을 처리하고보니 어느샌가 앞에

매달린 놈







놀래서 총알을 마구썻더니...

보시다시피 총알이 없어서 







죽음


이렇게 3번정도를 반복함...

너무 어려웟습니다... 


처음하시면 난이도 정말 생각하셔서 게임하세여...

중간에 변경안됩니다.







다시 시도끝에 없애는데 성공한

주인공






보다못한 유진이 샷건을 빌려줍니다.







총알을 아껴쓰라고 하는데

그럴틈이 어디잇니 ...







총알을 아낄까 고민좀 하는사이

우리 나그네님은 레버만 휘젖다가

끌려가고있습니다...


처음엔 없어진지도 몰랏는데

여러번 죽다보니 보이기 시작하는...







그 나그네로 만족 못햇는지

계속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깨어난 보리스

아직 숙취에서 덜꺤듯 보임..







열심히 샷건을 쏘고 있는데

뒤에서 저를 잡는 노살리스







바로 내동댕이 행


그리고 궤도차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아까 끌려간 나그네의 마음이 이런마음일까요?







일단 구석에 몸을 숨깁니다.


다행히 저를 발견 못한 노살리스들은 

오직 궤도차만 바라보고 달려갑니다.







나도 데리고 가 

으아앙ㅠㅠ







다행히 저를 기다려주는 일행들







살려주세요.

뿌잉뿌잉







도착하자마자 화염방사기를 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늦엇어도 노살리스들과

바베큐 세트가 될뻔







퐈이야!!!!!







노릇노릇 잘구워진 노살리스


무사히 리가역으로 도착하는데 성공합니다.

한명만 뺴고....


추적 챕터가 끝이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