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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3화 - 제 1장 여행의 시작: 전시장 역


이어서


제 1장 여행의 시작: 전시장 편







다음날...

결국 검은 존재를 찾아 나선 헌터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헌터의 마지막 말에 따라

폴리스역에 있는 밀라에게 가야되는 아르티옴


뭔가 자고 있는데 엄마가 영장가지고 온 기분







일단 주섬주섬







플랫폼으로 가는길에 볼수 있는

여러 사람들


좁지만 잘살아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위층으로 올라오니

연설하는 사람과 경청하는 사람들


뭐라뭐라 말하는데 러시아어라서 포기...







그리고 여기는 상점

이 세게관의 화폐는 군용탄약

총을 사거나 개조하거나 아이템을 살떄

그리고 총알 살때도 총알로 거래합니다.


그래서 시작할때 총알을 주섬주섬







다 둘러보고 플랫폼으로 갈려고 하니

짐은 어디다 두고왓냐며

어서 가지고오라고 합니다.







이 아저씨가 무기고 주인

그리곤 바닥에서 주섬주섬 꺼네기 시작합니다.







잡총이라 일컫는 기관총과 탄약 그리고







후레시 충전기







방사능 방독면에다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급상자까지

정말 알뜰하게 챙겨주는 이 아조씨


초보자 패키지 바리바리 싸줍니다.







그리고 가는길에 문을 열고 가면

양아버지 알렉스까지 만나뵐수 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메트로 2033 책을 찾아볼수 있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 지하세계에도

역마다 그곳만의 특색이 있으며

역마다 나라처럼 서로 다투고 동맹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지나가다보면 유일하게 사육하는 동물 돼지를 볼수있습니다.

알아보니 메트로 2033 소설책에서 안전하게

돼지랑 버섯을 키워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돌아다니는동물들은 방사능노출때문에...







플랫폼에 도착한 아르티옴

그리고 같이갈 일행들이 부릅니다.







이건 메트로 노선도

한떄는 지하철로만 쓰엿겟지만

이제는 세계지도처럼 사용되는듯한







이제 출발 합시다.







하지만 한 사내가 다가오더니 리가 역에 가냐고

물어봅니다.







레버만 가끔 당겨준다면 가는길에

태워준다고 하는 유진







가끔 당기는거쯤이야 문제없다고

합니다.







지하철은 운영을 못하니

이렇게 옛날 석탄차마냥 수동으로

움직이는 궤도차







드디어 움직이는 궤도차

리가 역으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타자마자 레버를 혼자 당기는 나그네...

이래서 계약서는 직접 보고 싸인해야됩니다.

절대 구두계약은 조심하도록...


제 1장 여행의 시작: 전시장 역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