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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5화 - 제 2장 부르봉: 리가 역


이어서


제2장 부르봉: 리가 역 편







나그네의 죽음이 있엇지만

무사히 리가역에 도착한 일행


물건을 건네주는 임무를 끝냇지만

아르티옴은 이제 헌터의 임무를 이어나가기 위해

홀로 떠납니다.







떠나기전 일행들과 작별을 고하는

술자리


보리스가 자신을 살려준 아르티움이 구해줫다며

건배중


위하여!







아르티옴이 아니엇다면

잘게 썰렷을거라며 계속 칭찬중


한달전에 그 통로를 다녀왓다며;;







그리고 고마움의 표시로

총알을 건네주는 보리스







또 위하여!!

그냥 술이 마시고 싶은거 같은데 ㅋㅋ







유진은 어떻게 괜찮은건지 물어봅니다.

 

이상체는 그 하얀구체를 말하는듯 합니다.







됬고 술이나 더줘!







계속되는 술자리에 어지러워지는

아르티옴


슬슬 자리를 떠나야 될거 같습니다.







보리스가 준 총알은 주섬주섬챙기고 술집을 떠납니다.







한 아이가 말을 거는데

저를 알고있는듯 합니다.







한 아저씨가 아르티옴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총알 단 한개면 거기까지 안내해줄거라고 합니다.

 






리가 역은 처음이니 총알 하나를 주고

가이드를 시킵니다.







점점 어두운길로 가는 한 아이...







도착한 그곳엔 뭔가 먹고있는 한사람







일단 앉아보라는 한 아저씨

술집에서 본 얼굴입니다.







앉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남자

자기 이름은 부르봉이며


사업상 드라이역으로 가야 하지만

동굴이 무너져  기존통로가 막혀 버렷고 

뒷길인 사람들이 버린 통로,

저주받은 통로로 불리는 곳을 지나갈려고 합니다.


가는데 있어 혹시 모를  이상체로 부터 자기를 도와달라고 합니다.

무사히 도착만 한다면 AK총을 준다고 합니다.


아마 술집에서 듣고 저를 섭외할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선수금으로 총알 몇개도 따로 줍니다.







바로 출발하도록 합시다.







어두운곳에 들어가더니

캐비넷을 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숨겨진 통로를 향해 들어갑니다.


어두워서 잘안보이네여...


제 2장 부르봉: 리가 역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