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제 2장 부르봉: 시장 역 편
마치 백화점에 온듯한 기분을 만끽하는 아르티옴
그리고 부르봉은 한쟈연맹에 빛을진듯 합니다.
부르봉과 저도 호명당하는
일단 몸을 피신해야되니 들어갑니다.
일단 부르봉은 불려가고
저는 감시당합니다.
꼭 제가 라이터를 들고 협박하는거 같지만
저보고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계속보니 제가 협박하는거처럼 보임 ㅋㅋ
그리고 몸수색이 마친후
시장에 입장하는걸 허락합니다.
부르봉이 뭔가 캥기는 같더니만
거짓말로 쳐서 빛갚을려고 온거마냥 말한듯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돈이 없는
자신에게 생각이 있으니
실탄을 주면서 방독면 필터를 구입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5분정도 여유 있으니 둘러보라고 하는
부르봉
들어와 보니
술집도 있고 상점도 있고 구경거리가 있지만
저는 실탄을 다낭비 했기 때문에 그림의 떡...
그래도 사격 미니게임이 있으니
도전해보시길
조금 벅차긴해도 깰수는 있으니
다깨면 상품도 얻을수 잇음
총도 개조 할수있음 드디어!
시장 역 답게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게 보입니다.
우리는 쉽게 볼수있는 것들이지만
여기서는 아주 귀한 물품들
다돌아보고 술집에서 술한잔 하고나면
멀리서 부르봉이 멀뚱히 서있습니다.
뭔가 잘 풀린듯 합니다.
그리고 전 알고있을거라는데...
전 아무것도 몰라효...
영문도 모른체 게이트로 다가섭니다.
일이 잘풀린줄 알았는데
경비대 대장은 아무것도 모른체 부르봉을 세웁니다.
그모습을 보고 부르봉은 아무것도 모르냐고 물어보는중
닥치고 돈이나 내놓으라고 하는데
이미 부르봉은
마이크에게 지불햇다고 합니다.
아깐 돈없다더니
나한테 줫어야지
다행히 농담이라는
뭔 농담을 살벌하게해
일이 잘 풀린듯 합니다
악수 짝짝짝
문을 열라고 명령 합니다.
부대원들에게 자리잡고 대기명령을 내립니다.
문이 열리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부르봉과 아르티옴은
시장 역에서 빠져 나갑니다.
누군가가 거기서라고 외칩니다.
멀리서 부르봉을 멈처 세웁니다.
하지만 서둘러 도망가자고 하는 부르봉
항상 이런식으로 사기치고 돌아다닌듯 합니다...
제 2장 부르봉: 시장 역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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