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프롤로그: 8일전 헌터 편
8일전으로...
이이야기의 시작부 인가 봅니다.
그리고 20살이된 아르티움은 헌터라는 사람에게
상상치도 못한일을 격는다고 하는데...
핵전쟁이 일어나기전 세계의 랜드마크사진들을
보고있는 아르티움
누워서 사진구경하던 아르티움을 깨우는
한남자
아르티움의 양아버지 알렉스 입니다.
무브무브
점점 거세지는 방사능 돌연변이들의 공격
참 희망적인 이야기 해주시는
의사양반
일단 헌터라는 사람이 좋은소식을 들고왔기를
바래야 할듯 합니다.
뭔가 메트로의 해결사 느낌의 인물
하지만 이곳은 초토화상태...
어제도 공격을 받아 병원에 사람들이 가득 찾다능..
병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열악한 환경
그리고 검은존재들 이라는 존재가 나타나 초토화시킨듯합니다.
그들은 다른 돌연변이들과 달리 바로죽이지않고
정신적 피해만 주고 얼마가지 못해
못버티고 죽는다고 합니다.
경비대가 있는곳에 오니
무엇인가 철문을 계속 두드립니다.
변종들은 노크를 하지않는다며
헌터라며 문을 열라고 합니다.
꽝꽝꽝 나랑꼐
바밤!
보급품을 구해서 돌아온 헌터
홀로 온거보니 혼자다니는 타입인가봅니다.
고독좀 씹을줄 아는분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젊은 사내
밖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는
돌연변이들 만 바글바글
그리고 다른지역에 있는사람들중
뉴욕 시의 낡은 엽서를 파는상인을 보고 아르티움이
생각났다며 웃으면서 낡은 엽서를 꺼냅니다.
아..아조씨!!
근데 다시 자기 호주머니에 낡은엽서를
주섬주섬 넣음
놀리는건가 ㅡㅡ 능욕개쩜
밖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경보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의 피냄새를 맡고
기어코 여기까지온 돌연변이들
일단 경비병들은 병원으로 보내고
헌터와 알렉스 아르티움은 이곳을 지키기로 합니다.
경보는 자꾸 울리고 적은 어디로 오는지 모르겟고...
위인지.... 정면인지...
양옆에 통풍구인지...
위에서 한마리가 내려옵니다.
일단 빵야빵야
한마리르 정리하고나니 이제 양옆 통풍구에서
아우성거리는 돌연변이들
정말 쉴세 없이 쏟아져 옵니다..
으객으객
그래도 어찌어찌 막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헌터는 쳐들어온 이것들은
터널의 쓰레기들 뿐이라고
앞서 경비병들을 습격했던 존재들인 검은 존재들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알렉스는 검은존재들을 단순한 돌연변이가 아닌
'신인류' 라 칭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공포
지금 쳐들어어 온 애들도 검은존재들만 보면 도망친다는...
지금 이 지구에 그들이 먹이사슬최상위에 올라와 있다고 말합니다.
약한 소리 하지말라능
헌터는 굴복하지 않고 보이는 족족 죽이겟다고 말합니다.
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줄께
하지만 정신차리라는 알렉스
현실을 받아드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언쟁을 벌이는동안
검은존재들이 쳐들어와
외곽 감시초소를 박살냈다는 첩보
황급히 달려갑니다.
영차영차
황급히 달려와보니
정말 초토화된 외곽초소
살아남은자도 보이지만 제정신이 아닌듯한.. 모습
진짜 태풍이 몰아친듯
휩쓸고 갔습니다.
이 참극한 상황을 보다못한
헌터는 그들을 추격하러 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돌아오지 못한다면 폴리스에 있는
밀러에게 가 지금까지 일을 보고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증표를 넘겨주는 헌터
살아남기 위해선 무슨짓이라도 해야된다는 말과함께
헌터는 어둠의 존재를 찾으러
어둠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렇게 프롤로그: 8일전 헌터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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