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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화 - 프롤로그: 탑


이어서


프롤로그: 탑 편







겜 시작하기전에 감마조정을 하라는 창

너무 밝으면 긴장감떠러지니 최대한 맞게


아 그리고 난이도에 대해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메트로 2033 리덕스는

크게 생존과 용맹으로 나누어 지는데


생존은 기존 오리지날 메트로 2033 난이도보다 어려운 모드이고

용맹은 오리지날 보다 메트로 2033 보다 쉬운 난이도


기존 메트로 오리지날 난이도가 좀 ㅎㄷㄷ 했나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생존에 어려움이란...


어쩐지 쉬움 난이도가 안보이드라



  




글씨가 너무 쬐끄만하네...

프롤로그편 시작하겠습니다.


밀러와 함께 지상으로 올라온 주인공

그리고 거의 다도착했다고 하네요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밀러의 궁디

씰룩씰룩


주인공의 이름은 아르티움

뭔가 일이 잘못되서 좀 늦게 도착한듯 합니다.







사다리에 다올라가니 사다리가 무너지면서

떨어지는 저를 잡아주는 밀러


겟챠







목적지로 갈려면 이곳을 통과해야 된다고 하는







옆방에서 무언가 있는..


수근수근이수근







역시 힘든일은 주인공이...


문을 열고 고고







문은 연건  난데

앞장서는 밀러







밀러는 이곳을 지나갓는데 주변 수색하느라

지나가는모습을 못봐서

혼자 삽질좀한 초반부..


그냥 벽에 찰싹붙어서 가면 되더라구요 

점프구간인줄 알앗는데..







분명 아까 무슨소리가 들렷는데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지상은 방사능 천국









역시나 방독면을 써야되는 지상

이게임은 방독면이나 후레쉬 같은게

무한이 아니니 주기적으로 충전해줘야대는

돈주고


그런데 난이도좀 높게 잡고 해서 그런지

체력이며 방독면 전등등 얼마나 남은지 안나타나는..

일일히 시계를 보면서 체크해야 됩니다.








목적지가 코앞에 온듯 합니다.







뭐없나 하며 그지마냥 살펴보고있는데

무기을 들라는 밀러







무언가가 다가오는 생명체

상당히 커보이는 그림자







쥐처럼 생겻는데

덩치는 매우큰 생물


방사능때문인지 매우커짐







더 몰려오기전에

가자고 어서!








왼쪽 기다란 큰 탑이 우리 목표







밀러가 빨리 오라고 통신을 보냅니다.

지원병력을 부탁하는듯







크... 빠릿빠릿해








너무 빠른 행동때문에 차에 치여

세상과 하직할뿐


밀러가 다행히 구해줍니다.







차로 칠뻔 해놓고 뻔뻔하긴...







그리고 무언가가 다가오는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많이..







경계태세에 들어 갑니다.








사방이 거대 쥐판

너무 많이 움직여서 모래바람까지 생김







일단 섣불리 행동하지말고

밀러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도서관에서의 전투보다 더힘들거라는데

무슨전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구경하던 돌연변이들은

갑자기 공격모드로...








시작한지 얼마 안됫는데

총알도 다떨어짐...







총알이 없을떈 맨손으로

얍얍








겨우 목숨을 부지하는데 성공하지만

하늘에 데몬이라는게 나타낫다고 합니다.







퍼덕퍼덕 날고있는 데몬들








날라다니는 줄만 알앗는데 차도 들어서 던져버림...


그리고 군인들을 한명한명 낚아채갑니다








그리고 또다른 데몬이 여기로 날라오는데...








으악!!

아르티움을 덥치는 데몬






그리고 이내 화면이 어두워 집니다...


이렇게 메트로 2033 

프롤로그: 탑 챕터 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메트로 2033은 한편한편 짧아서 이걸 묶어서 

내맘대로 제목을 지어서 할까도 생각햇지만...

귀찮고 짧다보니 글쓰기도 편해서 짧게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