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0화 - 도입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재할 게임은 메트로 리덕스 시리즈

메트로 2033이라는 소설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게임

한번 사서 읽어볼려고 햇지만.. 귀찮은관계로 일단 다끝나고 읽어볼까 합니다.

작가는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작가 러시아 사람으로

게임 배경도 러시아가 배경입니다.

산지는 꽤 됏지만 다른게임 하고 6월달에나 할려고했는데

망할 윈도우10.. 옛날게임은 적용이 안되나 봅니다...

일단 간단하게 메트로 시리즈를 소개하자면

소설이 원작이다보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난이도가 무지막지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리덕스로 리메이크? 하다보니

그래픽도 ㅎㄷㄷ 합니다.

글쓰기 앞서 조금하다가 계속 팅겨서

파워주문해서 바꿔서 하느라 조금 공백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여

메트로2033이랑 메트로 2033 리덕스랑 그래픽과 난이도만

달라졋지 스토리는 똑같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도입부 편

기존 오리지날은 안해봐서 잘모르겟지만

풀옵션 그래픽 !!

컴퓨터가 매우 힘들어서 파워를 갈앗죠

지하에서 혼자 옛날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는 

한 남성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지만

모스크바를 기억하지 못하는 남성

바로 갓난아이일때 생겨난 핵전쟁

핵전쟁을 피해 약 4만명의 사람들은

지하인 지하철 메트로역으로 대피해 일부만 살아남았습니다.

똑같은말아닌가? 지하철? 메트로?

핵전쟁이 일어난지

20년이 지난 지금

좁은 지하에서 옹기종기 살고 계시는

생존자들

방사능으로 생겨난 변종들과 끊임없이 싸워

생존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메트로에 뭉쳐

지상에 올라갈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중

하지만...

점점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는...

지키는 군인들이 총을 쏴보지만

먹히지 않고 비명을 지르며

메트로 2033이 시작 됩니다.

년도는 2033년이지만

물품은 다 옛날 물품

오리지날 메트로 2033과 다르게

새로 생긴 모드

난이도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생존과 용맹으로 크게 두개로 나눠지고

거기에 따라 보통 / 어러움 / 레인져 / 레인져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생존 / 어려움을 선택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도입부 - Opening 챕터

다음편에 계속.